익명 (16.09.16 20:38:01)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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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
익명 (16.02.25 23:45:37)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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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웃음팔이 해봐야~공손히 해봐야~시설 좋은거 반도 못따라간다.맞는 말이다.하지만 직원이 친절해서 다시 오는 손님도 분명히 있다.업주라면 당연히 손님 한명이라도 더 받고 싶은법.옷 단정히 입어라~손님한테 친절해라 하는데 "그런거 필요없어요 시설만 좋으면 돼요"라고 사장에게 이야기한다면 사장의 반응은 어떠할까요? 분명히 직원의 단정한 옷차림.웃음.친절이 절대는 아니다.아마 업주들도 모르지는 않을 것입니다.다만 무시해서는 안되는 부분이지요.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손님에게 공손하고 친절하면 어찌 아니좋은가?ㅎㅎ | |
익명 (16.09.16 20:48:20) | 답글 신고(0) |
ㅎㅎ |
익명 (16.02.25 21:34:08)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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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짜리로 월수 5백남기려면 임대사장이 숙식하며 이것저것 잡일 도맡아해야 5백이 남겠지요.나 사장이네 얼굴도장만 찍는다면 적자 볼 확률이 많겠네요. 괜찮은 모텔서 맘편히 직원생활해도 3백조금 더 가져가는데 고작 5백 벌자고 숙식해가며 직원들과 아웅다웅 싸워가며 달달이 월세,공과금,직원들월급,식사문제,숙소문제, 이것저것 등등 스트레스받는건 할짓이 못되는듯요....한 7~8백은 가져가야 고생해도 낙이 있을듯....ㅎ | |
익명 (16.02.25 22:47:30) | 답글 신고(0) |
사장이랍시고, 돈 아끼자고 가게 처박혀 그거 직원들 보기에도 안좋고,, 직원들도 일을 하든 안하든, 사장이 오래 머무르고 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에 피곤함이 두배 이상 됩니다. 업소안에 박혀 있는거 모양새도 안좋고,, 일하기도 짜증나는거 ~ 밑에서 일을 해 본 사람이라면 다 알죠. 딴 짓 안하고 성실하게 근무해도 그렇답니다.. | |
익명 (16.08.09 04:19:56) | 답글 신고(0) |
월수 5백만 남냐 더 남음. | |
익명 (16.09.16 20:48:25) | 답글 신고(0)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