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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1.20 21:46:3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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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02 22:43:14)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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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17 01:55:45)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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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8 04: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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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업주가 임금체불 또는 최저임금 미준수 직원 퇴사후 노동동
진정하게 됩니다.. 업주는 윗글대로 되도록 천천히 지급하력시간 끌수 있겠지요..
그럴때는 조급해말고 진정 외로 미지급 임금 청구의 소송을 필히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업주에게 소장 도달후부터
소송 승소확정시까지 청구액의 20프로에 준하는 지연손해금을
함께 받을수 있습니다. 년간 20프로 이자 받는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업주가 변호사 비용등 들먹인가해도 무시하세요
법적으로 재판비용에 산입되는 변호사 보수는 많지않아요.
업주가 직원에게 잘해줬는데 뒷통수 쳤다고요?
웃음이 나오네요.. 지급해야 할 돈을 부족하게 주면서..
말이 안되죠..
직원 여러분.. 적금 꼭들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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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6 05:36:59)
-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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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5 22: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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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상시에는 절절매고 잘하다가 노동부가서 뒤통수치는 직원들한테는 절대 노동부에서 합의하지말고 법대로 하겠다고 얘기하세요.그리고 손해배상 청구하고 변호사 비용까지 역으로 물리겠다고 당당히 얘기하고 소송들어오면 변호사 상담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그동안 잘해준 직원한테는 이런일이 없도록 자주 면담하고 잘해주시고요.착하 사람한테는 부드럽고 잘해주시고 싸가지없는 사람한테는 강하게 나가세요.절대 합의해주지마시고 무조건 법으로 간다하세요.고용노동부 무시해도 전혀 문제 없읍니다.자영업자 수백만이고 거의 고사 일보 직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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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5 22: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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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개털입니다.법을 아는 업주는 노동부 우습게 알고 노동부에 억울하니 합의 못한다 통고하고 법대로 갈테니 소송걸라고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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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4 19:46:08)
- 조낸 질질끌다가 줘야지 ㅋㅋㅋㅋ 줄때 주더라도 속은 태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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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4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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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있는 새키 무시 하세요
그래 봐야 모텔촌 앞에 심지어 경찰서 노동청 법원 있는 곳도 아주 많이 존재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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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24 09:45:40)
-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