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9.19 23:35:18) | 답글 신고(0) |
---|---|
ㅇㅇ |
익명 (16.02.17 16:20:13) | 답글 신고(0) |
---|---|
아 ~ 누가 이 소리하는지 알것당.. ㅎㅎ 그만 끼라했거늘 ~ 댁은 그입 함부로 열때마나 댁 수준이 딱 보여.. 초딩의 뇌로 세상을 바라보며 ~ 그래도 용쾌 살아왔구먼.. 근데 그거 얼마 못가~ 당신이 점집도 잘 할 것 같으니 하는 소리인거 아는데.. 당신 삶의 봄이 얼마 안남아 보이는데 어쩐다냐 ?? | |
익명 (16.02.17 16:33:56) | 답글 신고(0) |
진짜 찐따 같은 넘이 가끔 댓글 남기나보네요 ㅋㅋㅋ | |
익명 (16.07.13 18:31:11) | 답글 신고(0) |
ㅗㅗ | |
익명 (16.09.19 23:35:37) | 답글 신고(0) |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