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2.17 15:05:39)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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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넘이 남의 글을 왜곡 시키며 ~ 넌 그러고 살아라~ 임마.. 입에서 구린내 나니깐,, 혼자 있을때만 입 열고 살아 ~~ 냄새가 장난 아니거든... 직원들이 뭐라 안하든 ?? | |
익명 (16.02.17 15:11:05) | 답글 신고(0) |
병 신년에 병 신님 일자리가 없으세요? 힘내세요 | |
익명 (16.02.17 15:16:36) | 답글 신고(0) |
뒷방 늙은이 여기 또 나오셨나봐요. 그냥 남의 글 읽기 전에 국어공부나 좀 더 하고 비평을 하시든 하셔야죠. 똥을 아무데서나 질질 흘리고 다니시면, 당번- 메이드들이 고생하는거 모르세요 ?? | |
익명 (16.02.17 15:22:50) | 답글 신고(0) |
참 못났다 넌 국어공부 열심히해서 여기 모텔업계에서 목메고있냐? 빨리 좋은 자리 구해야할텐데 고생해라 ㅎㅎ | |
익명 (16.02.17 15:29:17) | 답글 신고(0) |
맞아요 원 글쓴이분 참 심보 고약함 젊은사람들은 뭐 일자리가 널리고 널려서 모텔에서 일하는줄 압니까? 독려는 못할망정 왜 이런 일이나 하고 앉았냐는 식이니 세상 물정 모르시는 분이네요 맨날 다른 게시판에서는 성인군자인척, 똑똑한 척 다 하더니 여기와서는 이딴 글이나 쓰고.. 한심합니다 | |
익명 (16.09.19 23:33:49) | 답글 신고(0) |
ㅋㅋㅋㅋ | |
익명 (16.10.26 22:27:37) | 답글 신고(0) |
ㅋㅋㅋㅋㅋ |
익명 (16.02.17 15:11:48)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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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천 없어야죠. 근데 그건 님의 이상적인 나라의 삶이구요.. 현세에 님이 남의 오바이트 세면대에 똥 막힌것 뚫어가며,, 생리터져 흥건하게 고인 침대시트등.. 직접 몇 개월 몇년이나 해보곤,, 그런 소리 하십니까 ?? 님은 현실과 바라는 소설을 구분못해 혼동하며 뭔가 다른 의도의 소설을 엮어 유도하는 듯하신데.. 이땅에 젊은이들이 보다 큰 ~ 마인드로 국가와 국민들께 도움되는 삶을 살라는 충고섞인 글일 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 님 또한 부정적인 생각부터 떠올리셨나본데요.. 현실 파악을 빨리해서 보다 좋은 곳 가서 ~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 보라는 말뜻을 희석시키려는 그 진짜 의도가 뭔가요 ?? | |
익명 (16.09.19 23:34:02) | 답글 신고(0) |
ㅇㅇ | |
익명 (16.10.26 22:27:49) | 답글 신고(0) |
ㅋㅋㅋ |
익명 (16.02.16 19:35:02)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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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업계 뿐만 아니라 전 분야에서 이처럼 최저임금도 못지키는걸 버젓이 광고내는건 어떠하고 ? | |
익명 (16.02.16 19:54:30) | 답글 신고(0) |
아니 반말 하지 말고 진정 하세요 최저 임금은 안지키면 처벌이죠 어차피 개네들은 다 죽을 거라고요 | |
익명 (16.02.17 15:13:38) | 답글 신고(0) |
반말보다 더 중요한건,, 공경어만 쓸 뿐이지.. 글을 왜곡하여 남의 글을 비하하듯하며 그 글의 진정성을 변질 시키는 자들이 ~ 더 공경 받지 못함이로세... 무슨 취지의 말인지 되새겨보곤,, 반말이네.. 뭐네하며.. 아무데나 끼어들지 마시궁... | |
익명 (16.02.17 19:33:54) | 답글 신고(0) |
미친 인간아 제정신이냐 내가 언제비하 했어 좋게 말하고 사장이 나이 차별 판국 친게 누군데 그러시나 뭘 끼어 들지마 사람 갑자기 화나게 만드네 지가 마지막에 고로 끝내 놓고서는 사돈 나말이야 내 말에 토달고 끼어 든건 본인이면사 분수를 모른다 정신 차리고 닥치고 살아라 시끄럽다 | |
익명 (16.09.19 23:34:13) | 답글 신고(0) |
ㅇㅇ | |
익명 (16.10.26 22:27:55) | 답글 신고(0) |
ㅇ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