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2.16 01:11:47)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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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네 차별 두고 조건 따지고 제한 걸어 놓고 서는 망하네 안망하네 생쇼 하고 고맙네 안고맙네 생판 치니 아직도 정신줄 놓고서는 본인이 지옥에 있다는걸 모르는가 보다 그러고 나도 아는데 그런 곳은 이상하게 안망한다는거 그거 아나 나중에 후회 할 날이 오는 처참한 결과가 생길 거란거 깨닫지 못한 자는 결국은 어찌 됬든 가네 망하게 된다는 그런 속 이야기가 있다 | |
익명 (16.02.16 01:13:36) | 답글 신고(0) |
깨닫지 못한 자는 본인 인생이 망하는 지름길과 지옥으로 가는 무덤을 판다는 말이 있다 당신이 고맙든 안고맙든 망하든 안망하든 결과는 항상 불길한 운만 있을 뿐이다 | |
익명 (16.02.16 12:40:11) | 답글 신고(0) |
일간지 사장 출몰한듯... | |
익명 (16.02.16 12:53:08) | 답글 신고(0) |
당신이 얼마 가진게 많고. 잘났는지는 모르지만 그 자만심 언젠가는 후회할날이 분명히 올꺼다 성매매 하다가 걸려버려라 | |
익명 (16.02.16 18:36:34) | 답글 신고(0) |
일간지 죽어야죠 가치 없는 인간 이에요 상대 할 능력 없는 이가 항상 여기서 깝죽 대요 | |
익명 (16.02.16 18:38:57) | 답글 신고(0) |
열두시 오십삼분에 댓글 쓰신 분 누구한테 하신 말 인지요 제가 이 글 게시자인데 안고맙다도 안망한다도 자칭하는 자는 언젠간 일찍 죽을 거에요 | |
익명 (16.09.22 03:59:41) | 답글 신고(0) |
ㅇㅇ |
익명 (16.02.15 21:39:12)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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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런 곳들은 이상하게 안망하고 어떻게든 돌아가요 폐업 했으면 하는데 말이에요 | |
익명 (16.02.15 22:16:24) | 답글 신고(0) |
그런곳은 오라해도 ~ 못간다고 전해라 ~~~ | |
익명 (16.02.15 22:18:29) | 답글 신고(0) |
그러지요 망할 놈들 인데요 | |
익명 (16.02.15 22:28:21) | 답글 신고(0) |
곧~~ 폐업할거라 전해라~~~~^--------^ | |
익명 (16.02.15 22:33:04) | 답글 신고(0) |
알겠다 그러겠다 | |
익명 (16.02.17 16:05:07) | 답글 신고(0) |
이래서 블랙 공유가 필요한대..ㅠ | |
익명 (16.02.17 19:27:46) | 답글 신고(0) |
그러게요 답답 하네요 | |
익명 (16.09.22 04:01:30) | 답글 신고(0) |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