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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2.15 18: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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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별 인간들다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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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2.15 16: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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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쓰는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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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15 17:16:30) 답글 신고(0)
    여기 죽돌이 넘.. ㅋㅋㅋ 죽치고 여기저기 둘러보며, 가끔 반대 댓글질이나 하며 그게 하루 업무인 한심한 넘.. ㅎㅎㅎ
    익명 (16.02.15 18:29:59) 답글 신고(0)
    저글을보고~ 소설쓰는놈하는 놈은 머시여? 참... 대굴빡에 머가들엇는지..답답허다~형이~
    익명 (16.02.16 11:45:16) 답글 신고(0)
    얌마 ~ 할 일 없으면 카운터 뒷방에서 ~ 따ㄹ 이나 치고 자~!
  • 익명 (16.02.15 00: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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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런거 같았는데, 저도 전화 받았던거 같은데 ? 혹시 주소나 상호에 이니셜이 어케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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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2.15 00: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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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거기가 망X역근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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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2.15 00: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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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어서 현실 감각이 떨어져도 그렇지,, 그래놓고선, 나중에 아니라며 그러면 그 사람은 딴 곳도 못알아보곤,

    결국 알바처럼 되는것인데.. 그 미친 노인네 매너도 기본도 안된 스쿠르지 같네. 얼굴보고 싶어지넹.

    자식들도 보나마나 인성인 품성이 쓰레기일 가능성이 자손들 얼굴에 똥칠뿐만 아니라 ~ 적군만 늘리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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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2.15 00: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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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바닥은 어찌된게 죄다 쓰레기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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