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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10.08 00:51:07)
- 그런가요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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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14 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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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지처참 (陵遲處斬) : 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 부관참시 (剖棺斬屍) : 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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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14 00: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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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게 모르는 인간이 간혹 있지요
깨닫게 만들어야 정신을 차리는 경우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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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14 00: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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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사장인척 회장인척 업주인 마냥 구인 광고 올리는게 잘못 됬는데 저런식으로 고용 하려는거 자체가 잘못 됬어요
자고로 고용은 사장이 받아야 하는 거지 직원이 너 일 해 라고 해서 시장 업주가 거절 하면 답이 없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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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13 2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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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십니다가 뭐니 ~ 구인광고에 ~ ㅋㅋ 모집합니다든 해야지.. 무슨 이사님이라도 모시니들 ??
가면 하대 취급하는 것들일 수록 모십니다. 가족처럼 그런 말 곧 잘 쓰지.. 미련한 인생들.. ㅎㅎ
베팅, 메이드, 당번 모집함 그래야 정상적이고 적절한 표현이지.. 무슨 밤무대 웨이터들만 뛰다가 왔는지,,
손님 고객 모시니 ?? ㅋㅋ 증말 말 표현들부터 너무 싸구려 티가 팍 ~ 팍 나 ~~~ 근데 하얀 민무늬
와이셔츠에 제발 나비 ~ 고양이 강아지 넥타이와 검은색 넥타이 매지 좀 마라 ~ 너무 촌스럽고 유치한 나머지 토 ~ 나올거 같더라
무슨 숙박업소가 무슨 상가집이니 ~ 누구 죽어 나가는거 보고 싶니들 ~ 까마귀 새끼들처럼 그게 뭔 복장이
니... 그냥 케쥬얼하게 깨끗한 남방이나 입어주면 되지... 밤 샘 하는 자들이 정장은 ㄴ ㅣ 미 럴 ~~~ ㅋ
보는 사람 손님들부터,, 거북하고 불편해 보인다... ( 늙은 노사장들은 그게 단정한 복장인 줄 칙각혀~~ ㅋㅋ)
산본인가 군포쪽이였나.. 어디였더라 ~ ㅋㅋㅋ 정말 기가 차더라... 난 왠 ~ 코믹하는 줄 알았당.. 일부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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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13 20: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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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z
kkkkkkk
정작 뭐가 문젠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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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13 20:00:52)
- 아,, 거기 ?? ㅋㅋ 교통비 날릴뻔한 그곳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