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머슴취급받고 사는겨...생각이 고기 까지거든. 말이야 바른말로 월급 모르고 일 시작한 사람 있냐? 작다고 더달라고 해본 사람 있어? 구직할때 최저임금은 보장 받아야겠다고 한사람 있냐고 청소하는 사람들은 힘든거 인정 하지만프런트에서 빈둥빈둥 깝치는 인간들 솔직히 일시작할때 임금 더 달라는 요구하는 사람 못봤고 편하니까 이일 하는거 아냐 정신적으로 힘드네 어쩌네 개소리. 힘드는대 뭐빤다고 이바닥을 못뜨는대. 더편한 막노동이나 하지 출퇴근하면서 일해야된다고만해도 모텔에서 일할수 있는사람 절반은 일 못할껄 왜냐면 갈곳없고 주머니에 땡전한푼없는 인간들 투성이니깐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이야 아니라고 하고싶지? 머리속은 텅 비어가지고 넥타이 메고 있으니까 본인이 화이트칼라라고 착각하지마. 여기서 뒷다마깔시간에 지금 바로 니네 사장한테 최저임금 보장해 달라고 부터해. 할수있어?? 못하지 짤릴까봐? 짤리면 갈곳이 없잔아? 맞잔아. 블랙업소 공유하듯 사장들이 블랙직원 공유하면 어떨까? 아니면 임금 300만씩주고 호텔식으로 직원 채용하면 니들이나 나나 명함이나 내밀수있냐? 사장들은 바뀌지 않아 그깐 최저임금 신고 한다고 바뀔꺼같냐? 세상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혹시 아직도 있냐 모텔사장들이 어떤사람인지들 몰라? 사장이 바껴야 하나 니들과 내가 바껴야 하나 생각들좀 하구살자 글구 한가지만 더 야 당번들 일하러 오면 제발 최소한 맥주값좀 가지고와라.아오..진짜 같은 취급받을까봐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