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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09 21: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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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나 소나 전화걸면 무조건 면접 오란식 하지 마라 ~ 신입이든 경력이든, 잘하든 못하든, 최저임금인 기본급은 최저얼마
에서 얼마까지 선에서 줄 수 있으니, 감안하고 면접 올 수 있으면 오라고 해라 ~ 그게 아예 서로가 헛 시간 낭비하지
않는다 ~ 그외 부수적인걸 서로 차츰 알아가는거지.. 기본적인것부터 와서 보며 하자는 얘기는 더 이상 할 생각조차
말아야한다. 잘못하면 주먹이 서로 오가기 십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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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09 10:30:48)
- 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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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08 15: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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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어떤 ~ 북어대가리 사장 오너가 대 명절인 연휴때 2틀치 휴무를 줘도 미안하거늘,,
대 명절에 나와서 근무하게 하누 ~ ?? 예전엔 상점들 중에 그날 매출은 당직 선 사람들만 전부 갖게하던 미덕이
있었지만,, 특근수당등 부쳐줘도 그것도 싫다는 점원들이 많아,, 어차피 매출도 적을거 그냥 오프시킨채 다들 명절 보내게 했었지..
무슨 군대보다도 못해 ? 나라와 국민 지키니 ?? 상식적으로 직원들을 대해야 ~ 상식적인 대우로 윗사람을 바라보게된다..
기본도 안되고 머리까지 안 돌아가니,, 뒤에서 욕처먹으며,, 근무시에 직원들 의욕상실뿐만 아니라,, 기본적 생활을
할 수 없게 만들어놓곤,, 무슨 전쟁치룬 실향민들이니 ?? 근로의욕은 커녕,, 투정부리듯,, 화만 나게되어.. 다들 오래 못 근무하지...
( 이건 직원들 탓이 아니라 ~ 전적으로 경영오너의 마인드가 큰몫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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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08 09:24:01)
- 지금도 아직 가족같은 분위기 이런말 쓰나요?? 이거80-90년대 멘트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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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08 07: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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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인데 이분은 고향도 안가시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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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08 0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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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해 에요
조금만 참으시길 저도 가족이란 단어 쓰는 거 보면 가관이라 생각 하지만 일단 설날 지나서 하시지 다시 대표 부장 경리 사장 과장 지배인 놈들 가족 단어 쓰는거 가관이고 어이 없지만 설날 지나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