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9.22 20: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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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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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익명 (16.02.07 15:09:03) 신고(0): ㅋㅋㅋㅋ
예감,실존인물,누군가의 조작...
여기 무슨 추리소설 싸이트인가요?ㅋ

익명 (16.02.08 21:10:49)	답글 신고(0)
그럴수도 있을 수 있다는 추정,, 소설과 추정 구분 못하니,, 허구헌날,, 이런데서 댓글질에 길들여져 있으신거 아닐까요 ?
익명 (16.09.22 20:45:23)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익명 (16.09.22 20:45:28)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02.07 10:46:52) 신고(0): 저 사장이라고 한적 없습니다.
사장 아들도 아니고 지배인도 아닙니다.
말단 직원입니다.
왜 사장이라고 생각들 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익명 (16.09.22 20:45:38)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02.06 20:27:11) 신고(0): 일간지 그 사람 사장은 아녀 ~ 글 솜씨나 여러가자 살펴보면,, 정황상 그 밑에 나이 어린 지배인ㅋㅋ

익명 (16.09.22 20:45:43)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02.06 20:12:47) 신고(0): 저가 보기에는 1473번글 일간지 사장이 올린글 아무리 생각해도 모텔 오너면은 나이 좀 있을텐데 저런글 쓸일은 업고 아마 연휴니까 아들이 쓴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가끔보면은 단어 한자 한자가 젊은 사람들이 쓰는단어가 종종보임

익명 (16.09.22 20:45:48)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익명 (16.02.06 20:11:59) 신고(0): 제 생각엔 최저임금 이슈화하려고 어느 한분이 장난하는거 같은데요.

익명 (16.02.06 20:27:29)	답글 신고(0)
난 ,, 너 같애.. 어쩌지 ?? ㅋ
익명 (16.09.22 20:45:53)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