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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2 20:48:18)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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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8.17 04: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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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익명이라 고소 안되는데 뭔 소리들을 하는건지
밑에 글에서 실명 다 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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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06 18:11:42)
- 욕을 한것에 대해서 고소하겠다고한거 아닌가? 욕이 좀 심하던데??
익명 (16.02.06 18:13:01) 답글 신고(0) 전 욕 안한거 증명 할 수 있네요 본인 모욕 당하고 명예 있다고 저러는 건데 남자라면 명예 있고 중요시 하긴 한데 참고로 모욕죄 명예훼손 죄 검색해서 어떠한 경우가 처벌 되는지 보셔야 지요 익명 (16.02.06 18:14:06) 답글 신고(0) 그 증거 확실해도,, 모욕죄와 명예훼손,, ㅋㅋㅋ 미치것당,, 개나 소나 다 ~ 명예훼손 될거라고 보십니까 ?? ㅋㅋㅋ 대한 민국 뒤짚어질 소리하십니다. ㅎㅎㅎ 님 법률공부 어줍잖게 듣고는,, ㅋㅋ 함부로 법이네 뭐네 했다가 큰 코 다친 사람 부지기수 봤습니다.. ㅋㅋ 대상이 누군지도 모르는 판국에... 정말 웃다가 눈물이 나올 정도랍니다.. 익명 (16.02.06 18:15:23) 답글 신고(0) 밑에 요깄네 중간 이간질한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16.02.06 18:17:16) 답글 신고(0) 여섯시 십사분에 댓글 쓴 분 님이 욕설 하셨나요 왜 과장 해서 아무것도 안보시고 제대로 안읽으시고 그런 말 하시는지 전 큰 코 다친 적 한평생 없을 뿐 더러 전 여기서 단 한차례도 고소가 다 잘 될거라고 전부다 명예훼손 이나 모욕죄로 고소 처리 될거라고 언급 한적 없음을 밝힐게요 익명 (16.02.06 18:18:36) 답글 신고(0) 님 보다 법 잘 아니까 내가 두시 육분에 댓글 쓴 사람 때문에 고소 이야기 까지 들었으니까 님 잘못 하신 거네요 큰코라니 전 오히려 상대가 법 모르고 다녔다가 다친 적 많이 봤는데 아시는게 없으시니 찔려서 그런 거잖아요 익명 (16.02.06 18:30:42) 답글 신고(0) 그러게요 시간 낭비 하고 있네요 익명 (16.02.06 18:37:20) 답글 신고(0) 근디, 두시 육분에 어디서, 뭔 댓글들이길래 여기서들 질펀하게들 시간낭비들 하고 있는겨 ? 아래 댓글들 보면 진짜루 다들 쇼들 하고 있네요. 익명 (16.02.06 18:38:26) 답글 신고(0) 두시 육분이 아니라 여섯시에요 제가 잘 못 봐서 순간 급하게 달다 그리고 쇼를 한다니 당신도 아직 일간지 논하는 사람 욕설 하고 서로 불화 만들려고 하는 건가요 익명 (16.02.06 18:41:51) 답글 신고(0) 어이 ~ 너 안되겠구나, 바로 밑에 댓글 단 사람, 너 번호 불러봐라, 가만히 애들 장난처럼 보곤 흘리려했더니, 영문도 모른채.. 계속 말 장난하는데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겠구나, 너 가게 상호등 전번 불러봐라.. 애가 말 장난도 그만큼 했으면 됐지. 일을 키우고 싶어 환장한거 같은데.. 너 자신있으면 너가 법에 대해 많이 안다고 했으니. 전번 남겨라.. 너가 얼마나 영향력 있는 자인지.. 나부터 알자구나,,, 상대해줄께.. 익명 (16.02.06 18:44:20) 답글 신고(0) 미안하지만 내가 아는대로 말했고 나도 다 아는게 아니라 기본 까지만 안다 했다 내가 언제 법조인으로 일 한다고 주장 했냐 니가 무슨 대통령이냐 니가 무슨 검찰청장이냐 니가 무슨 전문 변호사냐 니가 무슨 법원지청장이냐 너무 과장되서 법 이야기만 꺼내는거 보니 너도 찔려서 그런거 아니냐 답 없다 익명 (16.02.06 18:49:47) 답글 신고(0) 어이.. 난 찔릴께 없어.. 그리고 난 어디서 뭘 일일히 대꾸했는지조차 기억에도 없당.. 누가 누군지 구별도 안되는 마당에 .. 뭐 때문에 찔린다는것이며 ? 대다수인들을 위한 반박과 언변에 누가 여기서 일일히 기억들 하며 댓글 다니 ?? 아니 ~ 그러지 말고 제대로 한 번 내게 붙어줘라~ 잔소리 그만 해 쌓고,, 난 내가 찔릴만큼 무슨 글을 썼는지 남겼는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너 말하는거 보니, 나 같은 사람들이 나서서 너 버릇 고쳐줘야할꺼 같아서.. 그냥 잔소리 그만하고 번호 남겨라 ~ 너가 얼마나 빵빵한 집안이지... 내가 바로 상대해줄께... 진심이다... 익명 (16.02.06 18:54:20) 답글 신고(0) 근데 왜 사람을 전문가로 보시나 그리고 애초부터 업계와 상관 없는 내가 저 밑에 일간지 게시자가 고소 한다고 남겨서 한거야 내가 찔린 다는건 니가 날 전문가로 봤잖아 그리고 기본만 안다는 거지 이해력 낮아 보이게 니가 먼저 나보고 그랬잖아 왜 그래 넌 법 언급 하는 것도 가관이라고 보니 내가 찔린다는건 저 밑에 게시글 중에 일간지 신문 쓰신 분 보이지 거기에다가 욕설 달고 찔리니까 내가 쓴 댓글 몇개 보고 나서 니가 흥분해서 내가 법 이야기 꺼내니 그런거 아니야 그렇지 않고서야 니가 전번 전번 거리고 그러진 않잖아 중간에 끼어들지 말고 있어 난 저 일간지 게시자한테 욕설 한마디도 안했어 사람 무조건 전문가로 보지도 말고 알겠지 내가 너한테 그런 소리 들을 정도로 그런건 아니다 알겠지 그만 하고 끝내자 결판 나와야지 언제 까지 말 싸움으로만 나올거야 그냥 여기서 조용이 넘어 가자 넘기자 시끌 벅적 하다 익명 (16.02.06 18:58:50) 답글 신고(0) 도대체 일간지 게시자가 무슨 소리야 ~ 일간지 ?? 뭔 일간지 얘기인건지.. 어디에 ?? 글 번호라도 남겨봐라,, 당췌 일간지 - 신문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는건지.. 머리 혼란스럽넹... 봉창 두들기는,, 누가 누굴 욕하기 시작한건지 ~ 그리고, 누가 욕을 먹은건지도 난 알수가 없지만,, 난 그 내용부터도 모르니깐.. 아무튼, 지금 내가 여기서 이런글 남기는거조차도 정말 시간낭비에 열을 내듯 ~ 스스로 거울보니깐,,, 기가 막히고 한심타.. 여기서 글 마친다.. 뭐가 뭔지도 모른채..참나-- 그리고 난 당번들 편이긴하다만,, 뭐 때문에 계속 서로 도배질 하게끔 만들게 된지도 난 모르것당.. 그런 글을 남긴 방 번호라도 남겨봐라,, 누가 쓴건지도 살펴보게.. 익명 (16.02.06 19:04:35) 답글 신고(0) 몰라 너가 일단 밑에 게시판 제목 중에 일간지 신문 그 글을 보면 알아 거기서 부터 사건에 발단이 시작 됬다 니가 안본 잘못 이야 내 글만 보고서 흥분해서 니도 추후 고소 당할까 염려 되니까 괜히 시비 걸고 새해에 불화 만들고 가족과 친척과 시간 보내야 하는데 와서 불란 일으키고 법 이야기 하니까 나서는 거 아니야 나도 너 때매 입 아프게 말해주고 일일이 유치원생한테 답변 주고 그러는 기분 들고 모르면서 괜히 나서고 장난 치고 괜히 사람 간 보려고 하고 그러지 마라 질서를 어지럽지 말고 불란과 불화 만들지 말고 좋게 끝내고 모르면서 왜 나섰어 한심한건 내가 아니라 너였겠지 왜 한심태 상대 보고 모르면서 나서는게 그런 거지 나도 너때매 입 아프게 말해주고 시간 버리고 낭비 했다 익명 (16.02.06 19:08:17) 답글 신고(0) 답답한 인생아 ~ 너가 말한 그러한 방에 내가 혹시나 옳은 소리를 해 놓은건지,, 아니면 아무런 대답도 안한건지 당췌 모르고 있으니깐,, 물어보는거 아니냐 ?? 여기 제목글 옆에 방 번호 있던데 방번호가 몇이냐고 물었더니... 말을 빙빙 돌리기나 해쌓냐 ?? 방 번호가 몇번이냐고.... 만일, 내가 옳은 소리의 글이라면 당연히 난 끝까지 니가 말한 법대로 갈 것이고,, 댓글도 없이 흘려버린거라면,, 마는거고... 암튼,, 방 번호나 불러봐라,, 익명 (16.02.06 19:15:37) 답글 신고(0) 그리고 너가 날 전문가로 보려고 한다는건 말이야 날 업신 여기고 얕보고 깔보는거야 왜냐 니가 지금 그런 말 하면 전문가라는 소리가 되는 거야 내가 전문가인데 니가 법을 알아 이러는 거라고 알겠니 게시글 번호 천사백칠십삼번 이다 보고 저분이 먼저 시비걸고 욕 먹을 짓 해서 다른 사람들이 욕을 했어 근데 난 댓글에 욕 한마디는 안달았거든 그냥 직원 잘 구한다고 어쩌고 했지 너가 모르는 거잖아 내가 방 번호 말해주지 않아도 게시글 제목 알려 줬잖아 말을 못 알아 먹니그리고 니가 아직도 법 전문가니 아직 큰 소리로 왜 법률 따져 지금 내가 방 번호와 사건을 말하는 건데 니가 원해서 계속 게시글 제목 알려줬잖아 왜 그래 너 대체 오늘 기분 안좋은 거야 그만들 싸우재잖아 천사백칠십삼 번 글 게시판 제목 일간지 신문 어쩌고 쓰신 분이 사건에 전말고 발단을 만들었어 난 속으로 욕했지 인터넷에서 오늘 욕설 안썼어 욕설 대신 뭐라 몇마디만 한거지 알겠니 답답하다 익명 (16.02.06 19:17:26) 답글 신고(0) 자~~자 이제 그만 합시다 정초부터 이게 뭡니까? 모텔사장님도 그만하시고 우리 숙박업 종사들분들도 그만합시다 글구 저위에 내가 글쓴것 처럼 모텔사장님들 익명게시판에 본인가게와 상관 업음 그냥 로그아웃하세요 남들이야 헐뜯고 피터지게 싸우든말든 이걸루 정리합시다 서로 고소하니 쫓아가니 난리가 아닌 난리네요 같은 업종에 있는사람들끼리 서로끌어주고 도와주고 해야할 판에 이게 뭡니까? 다들 성인이면서요 사장님도 이제 익명게시판에 오지마세요 기분만 잡치니까요 이걸루 끝냅시다 익명 (16.02.06 19:19:55) 답글 신고(0) 그러게요 저 오늘 좋게 말하고 있는 거에요 익명 (16.02.06 19:21:54) 답글 신고(0) 1473번 방 ?? 그 방에 제목글 너가 쓴거냐고 ? 그니깐,, 너가 업주쪽의 입장에서 남긴글이냐고 ?? 묻는다 .. 나도 거기에 대해 항변글 남기긴했당.. 다시 묻는다.. 너가 그 방에 제목글과 함께 게시글 남긴자냐 ? 아니냐 ~ ? 너가 혹시 업주측의 얘기가 아니고 당번쪽 편의 글을 남긴건지... 정확히 말 남겨라..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 뭐가 뭔지 헷갈리네... 익명 (16.02.06 19:26:24) 답글 신고(0) 아니 내가 쓴거 아니야 내가 쓴거면 내가 왜 이 게시글을 남기냐 사람을 뭘로 보고 아직도 상대 깔보고 업신 여기냐 넌 내 입장 생각 하면 기분이 좋니 답답하다 난 이 업계 직원을 위해 글 남기는데 그리고 내가 사전에 계속 난 저 게시글에 내가 쓴 댓글 때문에 고소 어쩌고 했다고 언급 한거고 알겠니 언제 이해 할거야 내가 저 게시글에 댓글을 남겼거든 근데 갑자기 고소 하겠다고 저 게시자가 그러더라 난 욕설도 안했거든 내가 쓴게 아니라 저 게시글에 댓글을 썼다가 그랬다는 거야 이해 됬겠지 그러길 바란다 익명 (16.02.06 19:31:00) 답글 신고(0) 미치것넹.. 그럼 지금까지 ~ 내가 업주측의 건방진 말에 말싸움 한게 아니고,,, 참~ 나... 여기에 중간중간마다 누가 낀건지... 도무지 순서를 봐도 댓글들을 봐도 그렇고,,누가 누구편의 글인지.. 구분이 잘 안가지게 되어있네... 기가 차고 어이없네... 근데 그 업주가 어디에 고소한다고 쓰여있다는건지 ?? 가서 항변글 날리러 가야하는데... 어디에 고소한다는 글을 남긴건지.. 소상하게 알려줘라,,, 지금까지 참,,,나 ,.. 익명 (16.02.06 19:37:10) 답글 신고(0) 너 한번 니가 생각 해봐라 그 업주가 천사백칠십사번 글과 천사백칠십오번글에 게시글 하나 더 있었거든 그 게시글 있었는데 고소 한다니까 그 분이 게시글을 삭제 한거 같은데 그 업주가 그거 보고 화가 났나봐 그러더니 댓글로 우리 보라고 대놓고 고소 한다고 당신들 고소 하러 간다고 지금 간다고 그러더라 경찰서에서 만나자고 선동 한다고 우리 보고 댓글 달았더라고 너 같으면 니가 생각 해도 욕 하지도 않은 내가 고소를 당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 하는건 아니지 직원 못 구하고 정신 못차리고 둔하다고 댓글 쓴건데 저러는 거야 밑에 고소 하겠다 남기더니 댓글 폭주로 보던 분들이 사장 놈아 업주 놈아 경찰서에 봅시다 업주야 경찰서에 만나자 이런 글 달더라고 니가 상황을 알아야지 우리를 이해 할 수 있어 일단 천천히 그 사건에 발단 부터 확인 해봐라 부탁이다 난 지금 업주 하고 실랑이 하는 것도 힘든데 너가 그러면 어떻게 하냐 답답하고 그리고 넌 지금 나하고 여기서 헛싸움을 한거다 익명 (16.02.06 19:43:21) 답글 신고(0) 아니,, 나도 업주녀석인지 뭔지, 훈계가 될만한 글을 남기긴 했지만, 어디에 고소한다는 글 ~ 지금 찾아봐도 안보이거든,, 너가 말한 그방 들어가서 다시봐도 안보여.. 그리고,, 그 업주가 자기 글에 욕한자들 고소한다고 그런 글 어디에 있냐고...?? 가서 한바가지 더 욕해줄려고 벼르고 있는데.. 법으르도 끝까지 가자고 할려궁,, 안그래도 심심하고 열 받아 있는 마당에.. 익명 (16.02.06 19:44:25) 답글 신고(0) 나 당번)) 그니까 짐 모텔리어님들하고 일간지 사장하고 쌈하는거잔아요? 1:다수로 근데 일간지 사장은 멀보고 고소한다는거에요? 고소할만한 언어가 있었나요? 자기가 여기와서 능력도 업는것들 실음 떠나면은 그만이지 왜 징~징거리냐? 그리먼저 말했으면서요 익명 (16.02.06 19:44:36) 답글 신고(0) ~~~~~~~~ A ~~~~~~~~~~~~~~ 모르것당... 짜증,, 밥먹으러간다... 익명 (16.02.06 19:47:49) 답글 신고(0) 설명 해준다 내 말 잘들어라 칠곱시 사십 삼분에 댓글 단 이한테 말하는 거야 그 고소 한다는 댓글이 실린 게시글이 지금 삭제 됬다고 천사백칠십오번 글 보이지 거기에 밑에 게시글이 하나 더 있었어 근데 지금은 자삭 하고 없잖아 근데 거기 밑에 댓글에 일간지 사장이 고소 한다고 경찰서에서 우리 보고 전부다 보자고 했다 익명 (16.02.06 19:48:37) 답글 신고(0) 일곱시 사십사분에 댓글 단 이한테 한다 그래 먹어라 짜증 내지 말고 진정하고 먹을때는 풀어라 티비 보고 누워서 쉬고 있어라 나도 답답한 일간지 사장이다 익명 (16.02.06 19:49:23) 답글 신고(0) 일간지 사장이어떤글 보고 고소한다고 했음? 아무리 바도 고소할만한 글이 업음 내용좀요? 익명 (16.02.06 19:51:32) 답글 신고(0) 제가 설명 해드릴게요 지금 천사백칠십삼번 글에 욕설 보이시죠 그리고 천사백칠십오번 글 밑에 있는 게시글들 보고 본인이 화나서 경찰서에서 보자고 한거에요 익명 (16.02.06 19:54:09) 답글 신고(0) 일곱시 사십 사분 이십 오초에 댓글 다신 분에게 말씀 드릴게요 일간지 사장이 쓴 천사백칠십삼번 게시글에 우리 욕을 했고 그래서 리어들이 화가난 나머지 그 밑에 댓글로 욕설을 써 부었고 그 후로 올라 오는 게시글들을 일간지 사장에 대한 이야기를 논하니까 계속 심술 나고 화나서 고소 하겠다는 거에요 익명 (16.02.06 19:57:28) 답글 신고(0) 나당번)) 1473번글 -일간지 사장님이 당번들 개무시글 올림-거기에 당번들이 비방글 올림 (여기서 잘못된게 있음?) 1475번글- 허위광고 신고하는법 올림 (이곳에도 문제있음?) 아무리바도 다~싸잡아서 일간지 사장이 먼저 1473글올려서 배틀건것 같은데여 익명 (16.02.06 19:59:38) 답글 신고(0) 일곱시 오십 칠분에 댓글 다신 분 정확 하세요 그래서 밑에 욕설과 비난이 쏟아 진거죠 근데 천사백칠십오번 글 쓰시 기 전에 게시글이 하나 더 있었어요 익명 (16.02.06 20:03:00) 답글 신고(0) 나당번)) 1475번글 전에 무슨글이 있었는데 이리들 난리에요? 익명 (16.02.06 20:07:28) 답글 신고(0) 그 게시글 전에 게시글 제목으로 업주 사장 아들아 어쩌고 하나 있었고요 또 하나는 밑에 게시글 쓴 사장 어쩌고 쓴 게시글 있었죠 근데 지금 그 분들이 자삭해서 내용은 안봐도 아시겠지만 밑에 사장 게시글 어쩌고에 대한 내용은 이랬죠 저런 인간은 쓰레기로 분리 수거도 안되고 재활용도 안된다고 소각장에 처넣어야 된다는 글 등에 내용이 있었네요 익명 (16.02.06 20:14:11) 답글 신고(0) 나당번)아~그랫군여 별것 아니네요 ㅋㅋㅋㅋ 익명 (16.02.06 20:15:54) 답글 신고(0) 맞아요 별거 아닌거 가지고 리어들한테 시비 걸고 조롱하고 경멸 하고 모욕 한거 였고 앞뒤 안가리고 본인에 잘못을 알린 거에요 익명 (16.02.06 20:33:31) 답글 신고(0) 분명한건, 누군가 중간에서 사장도 아니면서, 사장인척 하는 가상의 인물이 간혹 여기서 일부러 싸움 부추기며,, 이슈화 시키는 의도가 가끔 보여.. 왜냐 ~ 사장이란 자라면 나이연배도 대부분 어느정도 있을터인데.. 말하는거보면 고딩수준에서 머무른 뇌 같거든,, 그리고 아까 여기서 법에 잘 안다며 내게 반말 짓걸이는자 ~ 그 애 역시도 말 솜씨 보니깐 ~ 많이 먹어봐야 20대 후반도 안되어 보이던데.. 근데 갸는 집에 삼촌도 없는건지... 궁금햐 ~~~ ㅋㅋ 그리고 그자가 진짜 업주라 해서 신고를 한다면 증거자료를 왜 삭제하는건데 ?? 일이 커질꺼 같으니깐 ~ 꼬리 바로 내린거 아녀 ?? 그 가상의 업주 ~ 내게 걸리면.. 아주 아작을 내려던 참이였는데... 법 ~ ?? ㅋㅋㅋ 실명과 닉네임 이란 단어 구별조차 못하는 자가 ~ 잘 안다 ?? ㅋㅋ 닉네임 단어에서 국어공부부터 더 하곤 댓글질에 참가하던가 해야지. 대화명이나 닉네임이 여긴 없는 곳이란다.. 말 그대로 익명이란다... 국어수준도 안되는 녀석들이 이판-저판 끼려고 하니,, 수준들이 낮아지는 글들만 자주 보게되는거란다~!! 익명 (16.02.06 20:39:40) 답글 신고(0) 그래 알아 익명 알지 업주 니가 아작 내라 그리고 니가 뭘 안다고 설쳐대냐 지도 반말 하면서 지가 지한테 사돈 남말 하냐 너도 보니까 찔리는게 있어서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야 지도 반말한 적 있으면서 그래 그리고 내가 뭘 잘못 했는데 너가 난리야 너 법조인이야 너 법률 전문가야 검찰청장이냐 법원지청장이냐 생 소설을 쓰고 다니냐 아주 그냥 너는 일간지 저 놈이 괜히 심심하고 생색 내니까 그런거지 업주가 증거를 삭제 했다고 했냐 그 게시글 쓴 사람은 업주에 대해 욕 하던 사람이라 말했지 정신 상태 글러 먹었니 왜 그러니 가는데 마다 시비야 뭘 나이 타령이야 넌 나이로 차별 하니 그러니 인정 못 받지 안하겠다고 지가 해놓고 또 시비네 가관이다 니 보면 지나 가는 개가 뭐라 하면 웃겠어 지도 반말 하고 지도 말하는 수준이 그냥 상대 조롱 하고 다니는데 니도 수준이 똑같지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자식아 어디다가 갔다 대고 말해 조용히 해라 니도 하면서 남말 하고 있냐 슬슬 또 시끄럽다 익명 (16.02.06 20:42:40) 답글 신고(0) 내가 언제 익명이라고 신고 된다고 했니 그냥 법 이야기 잠시 했을 뿐인데 다 시비야 니네들은 법률 공부 조금 이라도 눈꼽만큼도 해봤니 지나가다 똥 밟아서 시비 걸지 말고 조용히 해 시끄럽다 지긋 지긋 하게 지도 반말 하고 지도 그렇게 행동 하면서 괜히 남한테 심술 나니까 하는 말 나이 차별 그리고 또 하는 말 학력 논란 질서 불란 일으키고 그러니 니가 안되는 거야 게시판 조용히 만들자 시끄럽다 익명 (16.02.06 20:46:54) 답글 신고(0) 바로 아래댓글,, 말하는거보니.. 그냥 사무실에서 심부름하는 떨거지니 ? 그래, 안그래도 올해가 병-신년해라 더니.. 그냥 잔소리 말씨름 하지 말고 번호 남겨~! 바로 지금 가 줄수 있으니깐... 법 ? 너 서로 얼굴 보며 내 앞에서 지금까지 떠든거 그대로 해줘봐.. 이 넘이 누구보고 자식 ?? 야 ~ 너 아무래도 좀 봐야겠다.. 그냥 기집애처럼 숨어서 입씨름 말고 그냥 나와,, 겁나면 상호라도 대봐,, 내가 네비찍어 가줄께... 그 외에 딴 소리하면 넌 부랄도 없는 네시처럼 구는거니깐,, 그냥 번호 남겨,, 알긋냐 ~? 호로자슥아~ 익명 (16.02.06 20:52:31) 답글 신고(0) 너도 번호냐 그만 언급해라 뭘 병 신 년이냐 올해는 그게 맞는데 떨거지 놈아 내 말 들어라 넌 무슨 띠 타령이냐 잔소리라고 하고 지가 잔소리 늘려 놓고서는 그래 실컷 봐라 너도 기집애라 시비 걸고 괜히 심술 굿는거 아니고 맞는거 같은데 내가 보기에 내가 호로면 니가 호구고 뭘 숨어 법 이야기 했다고 그런 소릴 들어야 겠냐 상호 타령 그만 하고 넌 할게 시비야 어제도 시비 더니 너 분노 조절 장애증 있지 솔직히 말해봐 사람한테 화풀이 하는 수준이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서 그런 거잖아 넌 이유 없이 경찰서하고 법 문제로 들락 날락 할거냐 말이 많아 그게 좋으면 경찰관 되지 그랬어 남한테 시비 걸지 말고 알겠니 답답하다 익명 (16.02.06 20:57:20) 답글 신고(0) 까불고 있당,, 얌마 ~~ 쥐뿔도 모르면 그냥 입다물고 살어.. 무슨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야 ~ 됐당,,됐엉.. 입만 살아서 여기서 죽치곤 ~ 네시처럼 용기도 없고 쥐뿔도 없는자가 말이 많넹.. 야 ~~ 난 그만 술 마시러 가봐야하니깐,, 너 혼자 소설 쓸래도 아무에게나 덤벼들지 말고 니 주제파악하며 살아...임마.. 아무데서나 쥐뿔 찔끔 주워 들은거 가지고 뭐라도 대단히 많이 아는냥 개폼 잡지 말고.. 너 같은 애들 내가 아니라 후배들도 저 밑에 후배들이 상대해줄라나.. 모르것당.. ㅋㅋ 벌써부터 오즘 지리긴 ~~~ ㅎㅎ 야 ~~~ 간다... 익명아 ~~~ ㅋㅋ 익명 (16.02.06 21:01:57) 답글 신고(0) 내가 언제 뭐라도 된다고 언급 했어 왜 난리야 지가 다른 사람 싸움에 일간지 업주가 먼저 시작 했는데 내가 이런 인간하고 싸우다니 그래 우리 서로 익명이다 너도 쥐뿔 모르면 주제 파악 하고 난 사건 전개 부터 다 아니까 상대를 전문가로 보지 말고 언급 한 적 없으니까 술 마시고 행패 부리진 말고 들은게 아니라 내가 법률 사이트에서 잠시 본거 라고 그리고 처리한 건도 몇갠데 그래 개폼 잡은 적 없고 단지 기본만 알고 자꾸 내가 법조인인 마냥 법률가인 마냥 굴어 이 새키들이 장난 치나 왜 헐뜯고 난리야 보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될 일을 말이야 잘 가 그래 가서 마셔 그냥 넘어 가자 다들 싸우지 말래잖아 끝내 나도 끝낼게 종결 한다 익명 (16.09.09 08:42:48) 답글 신고(0) ㅋㅋㅋㅋ -
- 익명 (16.02.06 18: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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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걱정 염려 안하셔도 될텐데요.. 만일, 문제 발생시 제가 도와드릴테니 ~
일도 아닌 것처럼 . 상대해 줄 여력 있으니깐요. 비록 본인이 못났더라도 가족 - 친지 중에 법조계인 분들과
공무원등등 많거든요.. 염려마세요.
익명 (16.02.06 18:04:20) 답글 신고(0) 제가 한평생 어이없게 저 말 했다고 고소 한다는 사람 처음 이네요 저도 법조계 변호사 경찰서 정부쪽에 아는 인간 많지만 바로 앞에 경찰서도 있으니 당장 가서 내용 보여 주고 설명 해주면 누가 먼저 시작 했는지 알 수 있을 거에요 익명 (16.02.06 18:09:50) 답글 신고(0) IP 조회 들어가면 전문 해커가 아닌이상,, 다 나옵니다.. 그리고, 저 사람 법에 대한 용어부터조차도 모르는 자가 설치고 다니는데.. 안그래도 심심했는데~ 너무 반가히 맞아줄려구요.. 누가 누굴 고소해 ?? ㅋㅋㅋ 염려마세요... 고소라는게 한번 시작하면,, 서로 일 접고 달라붙어 제가 그 시간 어디한번 해보자... 경비 단단히 준비하셔야할듯,, 어린애가 아마도 아버지 돈만 믿다가,, 버르장머리 내가 고쳐줄테니. 익명 (16.02.06 18:10:01) 답글 신고(0) 제가 아는 법률이 교통 사기 금융 사기 모욕 명예 훼손 근로 기준법 노동법만 알고 있네요 하두 법률 상담도 많이 해주다 보니 제가 법계인도 아닌데 어쩌다가 법률 공부를 조금 하게 되었는데 그리고 참고로 모욕죄와 명예훼손 죄는 증거가 확실 해야 되고 블특정다수에게 경멸을 당한 경우가 명예훼손 죄 해당이 되고 모욕죄는 상대로 부터 예를 들어 본인 이름이나 닉네임을 언급하여 자신을 조롱 하거나 경멸한 경우에 해당 되요 익명 (16.02.06 18:13:18) 답글 신고(0) 그 증거 확실해도,, 모욕죄와 명예훼손,, ㅋㅋㅋ 미치것당,, 개나 소나 다 ~ 명예훼손 될거라고 보십니까 ?? ㅋㅋㅋ 대한 민국 뒤짚어질 소리하십니다. ㅎㅎㅎ 님 법률공부 어줍잖게 듣고는,, ㅋㅋ 함부로 법이네 뭐네 했다가 큰 코 다친 사람 부지기수 봤습니다.. ㅋㅋ 대상이 누군지도 모르는 판국에... 정말 웃다가 눈물이 나올 정도랍니다.. 익명 (16.02.06 18:14:55) 답글 신고(0) 저기 전 아는대로 이야기 드렸고 큰 코 다친 적 없고 단 한차례도 없었네요 나에 대해 모르시면 묻지 마시고 시비 그만 거시고 제가 언제 전부다 고소가 될거라고 언급 한적도 없는데 님이 과장되서 보신 거잖아요 익명 (16.02.06 18:20:36) 답글 신고(0) 
미친
니가 멀 도와줄건데
친인척중에 법조인,경찰,공무원,교수 없는 집안도 있더냐?
이간질 고마하고 베팅이나해라
익명 (16.02.06 18:23:32) 답글 신고(0) 님이 욕하신다고 달라질건 없어요 제가 저 이 게시글 쓴 사람인데 여섯시 이분에 댓글 다신 분에게 그런 건지 몰라도 저 분 알아서 하겠지요 익명 (16.02.06 18:25:19) 답글 신고(0) 여섯시 이십분에 댓글 단 사람은 지금 저기 제가 쓴 게시글 내용 안읽으시고 저기 여섯시 이분에 댓글 단 도와준다는 사람한테 욕설 하시는거 보면 찔리시나 봐요 찔리는 구석이 있는 자는 항상 저래요 익명 (16.02.06 18:25:45)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ㅋ 진짜 ~ 아랫 댓글 들 열심히 쇼들 한다 ~~~~~~ ㅎㅎㅎㅎㅎ 익명 (16.02.06 18:29:27) 답글 신고(0) 쇼 한다고요 님도 찔리는게 있으니 비웃고 상대 조롱 하고 다니시나 이 새해에 꼭 그런 식으로 사람한테 대하고 말투를 대하시나 서비스 마인드가 전혀 없네요 익명 (16.02.06 18:43:18) 답글 신고(0) 어이 ~ 너 안되겠구나, 바로 밑에 댓글 단 사람, 너 번호 불러봐라, 가만히 애들 장난처럼 보곤 흘리려했더니, 영문도 모른채.. 계속 말 장난하는데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겠구나, 너 가게 상호등 전번 불러봐라.. 애가 말 장난도 그만큼 했으면 됐지. 일을 키우고 싶어 환장한거 같은데.. 너 자신있으면 너가 법에 대해 많이 안다고 했으니. 전번 남겨라.. 너가 얼마나 영향력 있는 자인지.. 나부터 알자구나,,, 상대해줄께.. 익명 (16.02.06 18:47:03) 답글 신고(0) 똑같은 댓글로 여러개 달지 마라 시끄럽다 넌 대체 이런 새해에 가족들과 시간 보내지 여기서 괜한 시비로 싸움 흥 붙이지 말고 서로 불화 없고 서로 좋게 보내고 그러면 되지 내가 사전에 말했는데 입 아프게 또 말하냐 넌 이해력이 딸리냐 한곳에서 한개만 달면 되지 여러 곳에서 또 몇달전인가 이런 자식이 하나 더 있었는데 다른 사람 댓글에 똑같은 말로 도배 하고 입 아프게 똑같은 말 뱉게 하고 장난 치는 인간 있었는데 너도 그런 형식에 인간 이구나 내가 기본만 안다 했지 전문가 처럼 말했냐 난 법조계 근무 안해봐서 기본만 딱 아는 거야 사람을 전문가 처럼 보고 그러니 보는 눈이 없지 너무 니 주장에만 쏠리지 마라 시끄럽다 익명 (16.02.06 18:51:36) 답글 신고(0) 아래 바로 댓글,, 어이.. 난 찔릴께 없어.. 그리고 난 어디서 뭘 일일히 대꾸했는지조차 기억에도 없당.. 누가 누군지 구별도 안되는 마당에 .. 뭐 때문에 찔린다는것이며 ? 대다수인들을 위한 반박과 언변에 누가 여기서 일일히 기억들 하며 댓글 다니 ?? 아니 ~ 그러지 말고 제대로 한 번 내게 붙어줘라~ 잔소리 그만 해 쌓고,, 난 내가 찔릴만큼 무슨 글을 썼는지 남겼는지도 모르겠으나,, 그냥 너 말하는거 보니, 나 같은 사람들이 나서서 너 버릇 고쳐줘야할꺼 같아서.. 그냥 잔소리 그만하고 번호 남겨라 ~ 너가 얼마나 빵빵한 집안이지... 내가 바로 상대해줄께... 진심이다... 익명 (16.02.06 18:55:04) 답글 신고(0) 아니 여기다가 똑같은 댓글을 왜 남기는 거야 난 너가 이해가 안된다 저기 위에 댓글로 답변 했잖아 너 왜 그래 정신줄은 챙기는 거니 답답하다 한곳에서 하자고 시끄러워 진다 익명 (16.08.17 21:09:24)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 친지중에 법조계 공무원 많은거랑 무슨 상관이야 ㅋㅋ 익명 (16.09.22 20:48:41) 답글 신고(0) ㅎㅎ 익명 (16.09.22 20:48:49) 답글 신고(0) ㅇㅇ -
- 익명 (16.02.06 18:00:25)
-
쭈욱 읽어봤는데요~~
익명이란게 누가무슨글을 썼는지몰라요 중간에 누가 막 이간질한거같기도하고~그러다 오해생기고~~~
그러다 욕이오고가고 뜬금없이 엉뚱한사람에게 욕도하게되고~ 어쨋든 잘해결보세용
2년전쯤인가 욕하고싸우다 누가고소했는데 벌금맞았다고 글올린분있었던일이 기억나네용
익명 (16.02.06 18:01:42) 답글 신고(0) 감사 하긴 한데요 저는 욕 한마디도 안한거 증명 할 수 있고 제가 쓴 글 제가 쓴 내용 제가 잘 기억 하네요 익명 (16.02.06 18:03:06) 답글 신고(0) 그럼 밑에 욕은 누가쓴거지???? 누가 누구한테 욕하고있는건지 누가 욕먹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16.02.06 18:05:42) 답글 신고(0) 전 욕은 안하고 직원 수개월 수십개월 못 구한다고 이런 말만 했네요 근데 왜 저보고 그랬다고 본인 잘못 안하고 그런건지 내가 오늘 시비 안걸었으면 하는 바램이여서 조용히 있을려다가 갑자기 기분이 확 나빠져서 썼다가 고소 이야기 까지 나오더라구요 익명 (16.02.06 18:14:07) 답글 신고(0) 잉?? 그럼 누가 중간에서 이간질한거 맞네용 ㅋㅋㅋㅋ 암튼 욕한사람을 고소하겠단 말같음이요 익명 (16.02.06 18:15:41) 답글 신고(0) 하여튼 저도 욕설한 사람 고소 하겠다고 한거 같은데 저도 그 말 했다고 다 고소 하겠다고 댓글에 저 밑에 게시글 보시면 나와요 경찰서에서 계속 보자고 난리 치네요 익명 (16.08.17 04:02:41) 답글 신고(0) 그러거나 말거나 어차피 누구 쓴지 증명이 안되기 떄문에 익명게시판에서 나는 어디에 사는 누구다~ 이렇게 말하지 않은이상 모욕죄 성립이 안되... 익명 (16.08.17 04:29:48) 답글 신고(0) 아마 익명 (16.09.22 20:48:56) 답글 신고(0) ㅇㅇ -
- 익명 (16.02.06 17:53:15)
- ㅋㅋ 아는지인한테 물어보니 걍 웃네여,,^^ 엄한데 힘뺴지말고 걍 생업에 충실하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