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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2.05 17: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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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배인 이라는 작자가 전혀 관계 없는 직원 채용 사절로 논의 하는거 보면 돌대가리가 분명 한거 같네요
    저 댓글 쓴 사람들이 지금 장난으로 보이시나 당당하면 상호 밝히고 지역 말하라니까 당신은 얼마나 받아 가길래 허공에서 멤도는 그리고 매출로 따지는게 아니라 지금 기본적인 법으로서 저 분들은 법적인 최저 시급을 달란거지 언제 부터 지가 월급 사백 받고 그런다고 자랑을 하고 다녀 답답하다
    32
    익명 (16.02.05 17:35:16) 답글 신고(0)
    대가리에 뇌가읍고 도토리묵으로 꽉차있는 개또라이 아ㄱㅏ리파이터네요
    익명 (16.02.05 17:35:53) 답글 신고(0)
    누구요 누구 말하시는 거에요
    익명 (16.02.05 17:38:12) 답글 신고(0)
    니는 얼마나 잘났어 뭘 아 가리야 내가 뭘 했다고 그러냐 조용히 해 시끄럽다 댓글 쓴 사람들 말에 이상한 댓글 다는 지배인 자식아 정신 차려라 너 지배인이냐 니란 작자 이상하게 보면 눈과 사지를 찢어야 해 물러 가라 사탄 자식아 시비 걸지 마라 뭘 주둥이 그러냐 지가 지배인이라고 잘 난 척 하냐 그만 해라 진짜 시끄럽다
    익명 (16.02.05 17:40:06) 답글 신고(0)
    개또라이는 니야 왜 시비야 넌 또 저 지배인이 말을 안하니까 그러지 벙어리냐 너도 벙어리라고 그리 잘난척 하나 왜 그래 댓글 쓴 사람들 보면 지배인 놈 다른 이상한 말로 흐리는데 시끄럽게 넌 안되면 하지 마라 넌 인간성 없다 그냥 조용이 침묵 해라 지배인하고 실랑이 하는 거니까 말이다
    익명 (16.02.05 19:12:06) 답글 신고(0)
    허공 얘기하니깐, 여기선 옳은 소리 하고 딴 데 가선, 딴소리하고,, 너가 무슨 신이냐 ?? 역시 허공에 대고 삿대질 하는 습관이 들인자로구나~ 비 오는 날 머리에 꽃꽂고 하늘에 삿대질혀봐라
    익명 (16.02.05 19:17:26) 답글 신고(0)
    비 안오는데 무슨 개소리야 니 지배인이냐 내가 언제 신이라고 자칭 했냐 말도 안되는 헛소리만 늘어지네 삿대질은 내가 아니라 니가 하는 거야 지금 이상한 소리만 늘어 놓잖아 멍청아 생각도 짧은게 어디서 시비야 정신 나간 새키가 내가 언제 왔다리 갔다리 했어 개련아 난 쭉 있었거든 니는 무슨 천상 신이냐 니나 실컷 얼음 물 들어 가서 놀아라 얼어 죽겠지 멍청이 자식 지배인 새키가 어디서 감히 나불 대냐 지배인은 쓰레기다 너 같은 지배인이 그딴 개소리나 짓 거리고 내가 언제 딴소리 했다고 했냐 여기서 당연한걸 말해준걸 왜 저런데 머리 정상이 아닌거 같다
    익명 (16.04.21 14:53:03) 답글 신고(0)
    그러게요^^
    익명 (16.04.21 14:53:20) 답글 신고(0)
    ^^
    익명 (16.04.21 14:53:32) 답글 신고(0)
    몰라여^^ㅋ
    익명 (16.04.21 14:53:49)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4:54:25) 답글 신고(0)
    ^^
    익명 (16.04.21 14:54:41)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4:55:00)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19)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19)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19)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19)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19)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19)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20)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20)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20)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20)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21)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21)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21)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21)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6:37:22)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8.11 23:56:43)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08.12 00:05:33)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8.13 19:45:22) 답글 신고(0)
    좋아요.엄지척
    익명 (16.08.14 04:12:52) 답글 신고(0)
    좀 꺼지지??
  • 익명 (16.02.05 17: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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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개 또라이 지밴아?미친지라 ㄹ 최저임금주는게 당연한걸가지고 무신매출이어쩌고저째?기가차네 이거 붕쉰 무뇌충이네..
    5
    익명 (16.02.05 17:30:12) 답글 신고(0)
    지배인 개 놈이 깝사는 거에요 허공에서 멤도는 직원은 인간 대우 못 받아요
    익명 (16.04.21 14:55:19) 답글 신고(0)
    ^^
    익명 (16.04.21 14:55:34)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8.11 23:56:49)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08.13 19:45:14) 답글 신고(0)
    좋아요.엄지척
  • 익명 (16.02.05 16: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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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번이 4백??? 그럼 지밴은 한달 얼마나 가져가는데???
    지역만이라도 살짝 까봐라...?
    쌍팔년도도 아니거...ㅋ

    10
    익명 (16.02.05 17:03:05) 답글 신고(0)
    저 인간이 직원 채용 사절 이라고 지배인 이라는 인간이 상호명도 못 밝히는게 어디서 자랑 하는 건지 솔직히 소설 쓴거 처럼 보이네요 저 글 소설 같아 못 믿겠어요
    익명 (16.02.05 17:08:20) 답글 신고(0)
    칼질의 신이라도 되는가보네...ㅋ
    익명 (16.02.05 17:09:22) 답글 신고(0)
    모르겠네요 저 작자가 알겠죠 지배인이라면서 대놓고 한번 말해 보지 지역하고 급여 수준이요
    익명 (16.02.05 19:16:37) 답글 신고(0)
    * 당번보다 한달 5만원 더 받아가면서 500만원처럼 여겨지는 지배인인가 봅니다~ ^^
    익명 (16.04.21 14:55:46) 답글 신고(0)
    ㅎㅎㅎㅎ
    익명 (16.04.21 14:59:00) 답글 신고(0)
    네^^
    익명 (16.04.21 14:59:11) 답글 신고(0)
    ㅋㅋㅋㅋ
    익명 (16.04.21 14:59:24) 답글 신고(0)
    ^^
    익명 (16.04.21 14:59:38) 답글 신고(0)
    ^^
    익명 (16.08.09 20:15:48)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 익명 (16.02.05 1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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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친구가 ~ 아버지가 운영하는 업소에서 직원 안구해지니깐,, 밤 새 잠 못자곤 뇌와 가슴에 심통보 가 생겨도 그렇지..

    임마 아버지처럼 살지마러,, 젊은 나이에 ~ 벌써 시골에 뒷방 늙은이가 되어진게 안쓰럽다 ^^
    3
    익명 (16.02.05 15:36:52) 답글 신고(0)
    저 지배인이라는 작자 직원 못 구한게 아니라 외국 기준으로 외국 호텔에서 지내다 온거 처럼 저러는 걸걸요 저 지배인 게시자라는 인간은 지금 허공에 멤돌고 있는 거에요
    익명 (16.04.21 14:59:49) 답글 신고(0)
    ^^
    익명 (16.04.21 15:00:03) 답글 신고(0)
    ^^
  • 익명 (16.02.05 15:15:04)

    신고(0)

    저같은 경우는 보조로 입사해 170만받고 일했습니다.그러다 당번형이 그만두고 제가 당번을 했드랬죠
    180만받고 시작해서 3달에 한번씩 10~20만씩 급여인상해서 지금 음료권 더블권포함해서 300넘습니다. 퇴직금도 작년에 4년치 한꺼번에 받았죠
    지금은 여기 싸이트보면 여기만한데가 없어보여서 계속 일하는 중입니다
    저는 어디가든 여기만치는 받겠다 싶었는데 아닌가봅니다.그리고 첫술에 배부르실려는 분들을 보면 조금 안타깝습니다.
    7
    익명 (16.02.05 15:19:01) 답글 신고(0)
    수당 제외하고 실질적 금액으로서에 급여로 삼백을 말 하고자 하는 거에요 그래도 이 업계에 현실이 너무 처참하여 개선이 필요 할 뿐이지요
    익명 (16.02.05 15:24:21) 답글 신고(0)
    엄지척~
    익명 (16.02.05 15:26:17) 답글 신고(0)
    누구한테 엄지 척이에요 누구를 언급 하시는 건지요
    익명 (16.02.05 15:27:38) 답글 신고(0)
    임마 ~ 첫술에 배부르려고 여기 글들 쓰는줄 아더냐 ?? 최저임금 지키라는 업소들에게 ~ 첫술에 배부른거와는 별개의 문제다.. 고등학교 제대로 졸업 못했으면,, 그냥 입다물고 살아라 ~ 업주의 자녀가 카운터 보며 지금 글 쓰니 ?? 뒷방 늙은이가 벌써 된거니 ?? ㅋ
    익명 (16.02.05 15:29:36) 답글 신고(0)
    네~입다물랍니다~ㅋ
    익명 (16.02.05 15:33:25) 답글 신고(0)
    아까 부터 글 썼는데 입은 니가 다물어 배 부르려는게 아니라 기본은 지키자 이거지 개련이 시비야 왜 저러지 눈 밖에 났나 저게 정신이 나간 걸까 이상한 놈이다 저런 작자는 역시 정신 상담이 필요 하다
    익명 (16.02.05 15:36:00) 답글 신고(0)
    그리고 내가 언제 저걸 게시 햇다고 했냐 저건 다른 놈이야 내가 아니라 이 인간아 난 단지 너가 수당 포함해서 하는 건 줄 알았지 제대로 못 받는 쥐꼬리 만한 월급인 마당에 뭘 더 저기 하냐 답이 노동청에 있는데 말이다 너도 답 안나오나 보다
  • 익명 (16.02.05 15:14:45)

    신고(0)

    슬슬 싸우게 만드는 게시자에 의도는 역시나 헛수작에서 불과 하고 이러한 의문점은 사람에 대한 도전일 뿐 지나가는 한량한 철 없는 인간과도 같다
    어느 사이트에서간 이백 이상 삼백 이상에 급여를 주는 숙박업은 단 한곳도 없으면 아마 외국에 있는 대형 특성급 호텔에 있는 지배인 인 척 하는 작자임이 틀림이 없을 거 같다 생각 하네요
    0
  • 익명 (16.02.05 15:09:18)

    신고(0)

    사람 말이 전부 틀린 말만하는건 아니지만
    말대로 월 2~3천 매출나오는 가게에서도
    직원에게배려를 생각하는 오너들은 다를껍니다
    직원도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이죠
    오로지 급여만 생각하지말고 충분한 대화와 서로 협의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자기자신만 생각하여 운영하는 오너&지배인
    각자 가정과 달달이 나가는돈들.... 압니다만 당번이나 메이드분들도 전부 가정이있을테고 여러사정들이 있습니다. 서로 대화를하며 입장차이를 생각하여 조율 할수있는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으니 희생이 필요로합니다. 그 희생을 직원에게만 강요로하는 오너들이 많아 현재도 급여나복지 부분에 미흡하고 말도안되는 일량을 주고..
    안되는건 정말안됩니다. 생각을 옳게 못하는 사람은...
    5
    익명 (16.02.05 15:10:37) 답글 신고(0)
    맞아요 자기 중심적 이기 주의자 업소가 많아서 그런 거에요
    익명 (16.02.05 15:12:56) 답글 신고(0)
    배려와 희생을 모르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문제임 배려 같이 손해보고 아픔을 나누는것 희생 한쪽만 일방적으로 손해보는것
    익명 (16.02.05 15:17:17) 답글 신고(0)
    아니요 배려와 희생은 항상 따르기 마련이나 전쟁에 나가서 승리를 위해선 희생이 필요 하고 서로에 대한 배려로 쟁취 할수 있지만 숙박업에서는 기본 적으로 법적인 준수가 있으며 참고로 여기서도 희생을 강요 하지만 많은 리어들이 대우도 못 받고 지하 방 숙소에서 생활하고 말도 안되는 희생으로 개죽음을 당하고 있는게 현실이고 그러한 직원들은 한달에 두번 쉬고 제대로 쉬지도 못한채로 병이 걸려 억울한 희생을 당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 해요
    익명 (16.02.05 15:30:21) 답글 신고(0)
    ^^ 여기 호텔업에 구인업소들 금액은 최소 3교대 해줘야하는 금액이며,, 최저임금도 못지키는지 안지키 려는건지,, 그러면서 외제수입차는 꼬박 몰고 다니려는 심보가 뭘 말해주겠습니까 ?? 최저기본법도 안지키려는 자들과 뭔 협상이 필요하답니까 ?? 이건 협상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는걸 분명한것임을~
    익명 (16.02.05 15:34:39) 답글 신고(0)
    맞아요 한달 두번 쉬고 병 걸려 죽고 이게 무슨 잘한 짓이라고 하는 건지 불필요한 희생을 하고 있잖아요
  • 익명 (16.02.05 15:03:16)

    신고(0)

    신경쓰지마세요 직원 안구해지니까 심통나서 그래요 어린친구가
    1
    익명 (16.02.05 15:05:26) 답글 신고(0)
    직원 못 구해서 안달난 곳 많아요 저거 조롱 하려는 심보 아닌가요
  • 익명 (16.02.05 15:01:27)

    신고(0)

    어디세요 초짜시죠 월매출 억이넘으면 4대보험은 기본이구요.어차피 세금나갈꺼 복지도 좀 신경써주는 곳인 갑네요.
    월매출2-3천이면 접어야죠 장사 내인껀비도 안나오는대 .무식이 강을 건너는 소리 하지마세요 지배인님
    딱보니 가방끈은 짦은것같고 나이도 30대이신것 같고 좀더 경험을 싸아보세요 이런식이면 어디가서 호구 소리들어요
    거기서 언제 짤릴지 모르니까 잘 붙어 계세요 남 걱정하지 마시고요.
    겸손이 무엇인지도 좀배우시고요
    객실 30-40짜리 모텔에서 당번인대 지배인이라 혼자 상상하는건 아니죠 ㅋㅋㅋ
    당당하시면 업소 까세요 인정해드리고 좋은 업소라고 소문낼깨요~
    3
    익명 (16.02.05 15:07:07) 답글 신고(0)
    제가 볼때는 게시자 혼자 상상에 세계에서 지배인 인 척 하고 뜬금 없이 나타나서 모텔리어 이간질 하고 조롱 하려는 의도로 추정 되네요 저 게시쓴 작자는 아직 허공에서 멤도는 겪이 아닐까 하는데 여기 올리는 구인 광고 알바 천국에 올라오는 구인 글 각종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올라오는 모든 호텔 모텔 광고를 쭉 봐왔지만 단 한개도 삼백만원이 넘는 급여는 없었네요
    익명 (16.02.05 15:10:20) 답글 신고(0)
    금요일인데도 장사 어지간히 안되나보나 ~ 임대사장이라도 찾을 날이 머지 않았네.. 이 업소 글 쓴자.. ㅎㅎㅎ
    익명 (16.02.05 15:12:21) 답글 신고(0)
    지배인 이라는 작자 말 하시는 건가요 제가 모든 사이트를 쭉 봤는데 급여가 이백 오십도 안되는 급여가 많던데 제 평생 삼백이라는 단어를 숙박업 구인 글에서 보지 못 했어요
  • 익명 (16.02.05 14:53:47)

    신고(0)

    여기 붕신 글 하나 남발하넹.. 최저임금 받고 싶으면 장사 잘 되는 곳~ 가래 ,, 초딩수준의 뇌에서 발상한 수준이 딱이네.

    고등학교 졸업장은 있는거니 ?? 400만원 준다~ ? 여기 호텔업에 나오는 업소 중에 있으면 나와보라혀봐~

    ㅋㅋㅋ 물론, 다른 알짜배기 업소들은 있엉.. 근데 여기 호텔업에 구인광고 내는 업소들은 전혀 없거든. ??

    아 ~ 당번 혼자서 지배인겸 메이드겸 하면서 1인 4역을 하며 그 가게에만 묻여 있어 다른 교대해 주는 사람 없는거야 ??

    소설을 엮으려해도 좀 적당히 해라... ㅎㅎ 그게 대다수 인들에게 민폐가 되니.. 넌 그냥 입 다물고 살아라,,

    장사가 잘 되면 고작 최저임금 받는곳에 가라면서 ? 400만원 ?? 앞뒤가 안맞는 떵을 싸려면 화장실 가서

    싸대야지.. 아무데서나 질질 ~ 흘리고 다니니, 구린내가 진동하잖오.. ㅎㅎ
    1
    익명 (16.02.05 14:59:33) 답글 신고(0)
    근데 최저 임금 받으려고 장사 잘 되는 곳 가는건 아닌거 같은데 여기 구인 내는 인간들 삼백도 안주는데 과연 저 지배인 이라는 작자는 진심 모든걸 걸고 목숨 손가락 눈 손목 팔목 팔 다리 심장 간 쓸개 가족 본인 친구들 전부다 걸고 맹세나 할 수 있을까요 의문점이 드는건 근데 님 말 들어 보니 일리가 있고 읽을 수록 너무 웃겨서 할 말을 잃을 거 같은데 상대가 일부러 조롱 하려는 의도 이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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