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2.05 18:37:32) 신고(0): 50만원은 커녕 ~ 30만원도 아닌 고작 20만원 ?? 그걸로 대명절을 보내라는겨 ? 진짜야 ?? 애들 세뱃돈도 5만원인디 ?

그걸로 풀 써먹으라는겨 ??

익명 (16.02.05 12:45:35) 신고(0): 싸가지가 애초 없던 사장이네.. 지 꼴리는대로 라면 님도 이에는 이. 님 꼴리는대로 개판오분전에 손님들 자주 꼬일

시간대에 대판 큰 소리로 싸워주고 나오게되던데.. 제 경우엔 그냥 조용히 안놔와주지 ..

익명 (16.04.21 11:39:24)	답글 신고(0)
^^

익명 (16.02.05 12:16:31) 신고(0): 12시간 근무하는 식이라면, 인수인계 10분도 안되어 해주곤, 다들 칼퇴근하던데~ 거기만 왜 그러죠 ??

이어 바톤을 받아 근무할 사람이 본의 아니게 늦거나 했다면 모를까 ~. 말투정 하나 없이.. 조곤조곤 무조건 수긍하듯

그 모양을 살면 ~ 딴 데 가더라도 마찬가지화 시켜준답니다.. 님 인생 그게 인내인줄 착각하는거라는거 이미 다 결론난

지가 언제인데.. 그렇게 사는 사람들 몸 망가지고, 나중에 성공보다 노숙자생활의 길로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는거랍니다..

자신의 몫도 못챙기는거 뿐만 아니라 ~ 주변 사람들까지 그렇게 몰게만들어,, 주변에서 또라이 취급 받으며 ,

그렇다고 사장이 곱게 생각해줄꺼 같습니까 ?? ㅋㅋ 잠시 기특해 보이는것처럼 보이다가 나중엔 병진 취급

당하기 일쑤입니다. 쟤는 저렇게 대해도 돼.. 하며... ㅎㅎ 그런 사람들 보면 돈도 얼마 되지도 못해서 모여둔것도

거지에 가깝고,, 그렇게 이용만 당하다가~ 인생 종치는거죠..

익명 (16.04.21 11:39:33)	답글 신고(0)
ㅎㅎㅎㅎ

익명 (16.04.21 11:39:42)	답글 신고(0)
맞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