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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9.22 22:30:46)
- ㄴㄴ
익명 (16.10.05 21:22:25) 답글 신고(0) ㅎㅎ -
- 익명 (16.04.20 04:37:40)
- 풍악을 울려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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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04 15: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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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일상적으로 급여에 반 금액도 떡값 못주는,, 업소들은 최저 50만원도 명절 연휴값 못주면,, 입을 다물어야죠~
그 옛날 머슴도 쌀 한가마니 줬댄다... 그 당시 쌀 한가마니(80Kg이상) 가 지금으로 비교하자면,, 어찌 되는줄 아냐 ??
나이들고 자식들이 커져 독립할때쯤 되면,, 살 집과 소 한마리 또는 농사질 땅이라도 띄어서 줬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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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2.04 13: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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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놈ㅋㅋ
익명 (16.02.04 13:26:22) 답글 신고(0) 노동청가자 너도,,,^^ 너를위해 존재하고있어 노동청이,,, 익명 (16.02.04 13:32:06) 답글 신고(0) 한심 하다 한 인간이 더 한심하다 내가 알기로는 이러한 인간은 업주가 분명 하다 익명 (16.02.04 15:25:14) 답글 신고(0) 한심하돼~~~ ㅋㅋ 하긴, 니 주변엔 두심한 넘들이 많으니 ,, 그러고 살지.. ㅎㅎ 지 잘난 멋에~ ^^ 익명 (16.02.04 16:18:58) 답글 신고(0) 업주넹 익명 (16.02.04 16:20:32) 답글 신고(0) 이 자식 업주니까 그런 거에요 빙신 자식 이에요 익명 (16.02.04 17:10:26) 답글 신고(0) 한심한 놈이라고 한 자 ~ 누군지들 너무나 자알 ~ 알죠 ?? 주위에선 지를 손가락질 하고 있는데도 모르곤, ㅋㅋ 누워서 거울보며 한심한 놈이라며,, 자신 얼굴에 침밷곤.. ㅎㅎ 익명 (16.02.04 22:35:29) 답글 신고(0) 알지요 누군지 알아요 익명 (16.04.20 04:38:40) 답글 신고(0) 뭣이라 한심한놈? 익명 (16.04.20 04:38:56) 답글 신고(0) 노동청^^ 익명 (16.04.20 04:39:12) 답글 신고(0) ^^ 익명 (16.04.20 04:39:42) 답글 신고(0) 삼심한넘두 있음 ㅋㅋㅋㅋ 익명 (16.04.20 04:39:56) 답글 신고(0) 업주냐옹~? 익명 (16.04.20 04:40:08) 답글 신고(0) ^^ 익명 (16.04.20 04:40:26) 답글 신고(0) ^^ 익명 (16.04.20 04:40:39) 답글 신고(0) 네^^ 익명 (16.10.05 21:22:44) 답글 신고(0) ㅋㅋㅋ -
- 익명 (16.02.04 12: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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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동안 직원 못 구하는 곳은 차라리 지네 가족이나 써먹지 서로 일 하고 서로 편하고 서로 좋고 그럴텐데요
평생이 아니고 죽을 때 까지 직원 못 구하다가 제발 와라 이러면서 죽어 가는 목소리로 외치다가 결국 노동청 가고 최저 시급도 안되는거 가지고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