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1.03 07:24:18)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16.02.03 23:27:58) 신고(0): 법정에서 명칭은 아주 중요한데.. 음료권에 맥주는 들어갈 수 없는디 ,,

엄연히 맥주는 주류인디.. 그러니, 애초 왈가왈부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디.

음료는 사이다, 주스, 우유, 콜라등 물인디.. 사장이 국졸(초딩)시절 시골 변두리에서 졸업해서 그런가부다

익명 (16.02.02 14:17:41) 신고(0): 말도 안되는 업주측의 지혜를 동원해봐야 ~ 사실,, 법정에 들어서면,, 최소한의 근로계약서 표준양식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의무와 기본 사양이 있습니다.. 제 아무리 잔머리 굴려 업주측의 득만 되는 독소조항들은 법정에서

인정도 안한답니다.. ㅋㅋ 대가리가 시골 노인네 습성을 가진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오너라면,, 그대로 두세요..

나중에 법정에 들어서면,, 큰 목소리로 조항들을 주위 사람들 들으라고 크게 외쳐주세요.. 사장 얼굴에 떵칠뿐만 아니라

망신 제대로 당하게요... 공개적으로 집안망신,, 자신의 업소 ~ 널리 알려드리곤,

뱉을꺼 뱉을땐 오바이트로 고통을 느끼게 되는거 아시죠들 ?? ㅎㅎ

익명 (16.02.02 12:18:39) 신고(0): 음료권도 사장이 전혀 못되게끔 되어있는게 이쪽 업계거든,, 만일,, 음료권등도 관할한다면,, 걸렸을때 사장이 전적으로

지게되어집니다.. 또한, 더블권-식대들과 잡스러운것들은,, 퇴근전 그날그날 지불해줘야 정상적인겁니다..

이쪽 업계가 언제부터 더블권을 한달에 몰아서,, 마치 급여인냥,, ㅋㅋㅋ 미친다... 사장이나 지배인들도 지네가

오래전에 일할때 그렇게 대우받았답니까 ?? 기본인 상식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옆 가게 똥개도 이를 들어내 놓곤,,

물어뜯으려 덤벼들 소리들 하고 자빠졌넹...

익명 (16.02.02 08:42:40) 신고(0): 속편하게 따블,대실 말고는 안받는게 서로 속편해요 맥주팔다 걸리면 벌금 안파는게 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