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1.03 05:56:42)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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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익명 (16.01.29 21:18:56)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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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치 않습니다 저같은경우는 다받아냈습니다 | |
익명 (16.01.29 21:23:55) | 답글 신고(0) |
사장이 갈때까지 가고 님도 갈때까지 갈시 님을 담당해주는 노무사는 끝까지 안가요^^ 님이 운좋게 독한사장 안만나서 그런겁니다 서로 피곤해지지만 싸이코 업주 만나면 쥐쥐쳐야돼요 제가 말하고하자 하는건 감독관을 잘만나시고 사전에 준비하시라는겁니다 | |
익명 (16.01.30 00:09:18) | 답글 신고(0) |
감독관 영 ~ 신통치 않으면 갈아달라고 하면 됩니다.. 노동부 직원들 많기에.. 친분으로 봐주는거 시골 공무원때나 통하던거죠.. 국가부처 공무원은 요즘 신고당하면,, 진급도 안되며,, 심한 비리인 경우엔 퇴직금에서 까인답니다 | |
익명 (16.04.17 11:37:39) | 답글 신고(0) |
그렇군요 | |
익명 (16.04.17 11:39:38) | 답글 신고(0) |
대단하십니다^^ | |
익명 (16.04.17 11:40:10) | 답글 신고(0) |
네.준비는 철저히해야겠습니다 | |
익명 (16.04.17 11:41:58) | 답글 신고(0) |
맞습니다^^ | |
익명 (16.08.28 21:41:43) | 답글 신고(0) |
그러니까 노동자 본인이 잘 알고가서 주장을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혹시 못된 감독관 만나면 휘둘립니다 | |
익명 (16.11.03 05:57:01) | 답글 신고(0) |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