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1.03 06:13:19) | 답글 신고(0) |
---|---|
ㅇㅇ |
익명 (16.01.28 13:04:30) | 답글 신고(0) |
---|---|
나도 손잘릴까봐 겁남 | |
익명 (16.01.28 15:57:54) | 답글 신고(0) |
부모님이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지. 기술배워라.그래야 늙어서도 먹고산다. | |
익명 (16.01.28 15:57:55) | 답글 신고(0) |
부모님이 항상 입버릇처럼 말씀하셨지. 기술배워라.그래야 늙어서도 먹고산다. | |
익명 (16.01.29 00:35:33) | 답글 신고(0) |
공장에서 일하는 그런건 그냥 단순 생산직이고 기술을 배우라구 | |
익명 (16.01.29 01:45:37) | 답글 신고(0) |
님이 말하는 기술은 엄청 대단한건가보네요. 난 생각이 짧아서 기술하면 전기.기계.토목.건축 현장일만 생각나네요. | |
익명 (16.04.16 04:06:10) | 답글 신고(0) |
마자마자 | |
익명 (16.04.16 04:06:30) | 답글 신고(0) |
나두..내 몸은 소중하니깐... | |
익명 (16.04.16 04:06:51) | 답글 신고(0) |
어무이 잘못했어요...ㅠㅠ | |
익명 (16.04.16 04:10:21) | 답글 신고(0) |
아부지 이못난 불효자를 용서하십시요..ㅠㅠ | |
익명 (16.04.16 04:10:56) | 답글 신고(0) |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지 | |
익명 (16.04.16 04:11:13) | 답글 신고(0) |
그러게여 | |
익명 (16.07.19 04:40:42) | 답글 신고(0) |
기술을 그런거 배웠으니까 그렇지. 기술도 기술 나름이다. | |
익명 (16.11.03 06:13:34) | 답글 신고(0) |
ㅇ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