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1.24 12:23:08)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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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의 가게라면 ~ 머지 않아 ~ 문 닫을 업소랍니다.. 청소-베팅시 먼지가 엄청 나는건데.. 청소하는 사람도 먼지 많이 먹게되고,, 손님들도 들어올때 냄새난다며,, 폐에 답답한 느낌이 벌써 오게됩니다.. 그건 눈가리고 아웅하기식도 아니고,, 영업에 오히려 악영향을 주는거랍니다~! 사장이 미련한 시골노인네 습성을 가진가인가봅니다.. | |
익명 (16.04.11 22:31:46) | 답글 신고(0) |
먼지 누가 다 마시라고 그딴 소리를...ㅡ,.ㅡㅋ | |
익명 (16.04.11 22:31:58) | 답글 신고(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