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11.03 03:03:09)	답글 신고(0)
ㅋㅋㅋ

익명 (16.01.26 02:52:43) 신고(0): 급여 적게라는 의도 보다는 우리나라는 나이문화라는게 있어서 사람다루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찌 되었든 보조에게 잡일시켜야되는데 나이 40이면 부담스럽죠
신입의사/간호사 이런것도 기싸움 어마어마하죠
간호사 병원짬밥 무시못하는데 의사는 오다 내려야 되고
뭐 모텔도 카운터/메이드 간에 은근히 기싸움이 있죠
일반적으로 메이드분들이 나이가 좀 되잖아요.

익명 (16.04.07 22:41:10)	답글 신고(0)
나이적으면 자신보다 직급이 높아도 무시하고 깔보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죠...
익명 (16.04.07 22:41:42)	답글 신고(0)
그래서 많이 알아야 사람을 다루기가 쉽더라구여..모르면 먹히는 거져...
익명 (16.11.03 03:03:15)	답글 신고(0)
ㅋㅋ

익명 (16.01.23 16:40:14) 신고(0): 참...나이 40이면 인생의 반을 살아온 사람인데 결국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면접의 기회마저 없다니....

익명 (16.01.23 14:13:55) 신고(0): 사실은 나이 제한이 ~ 급여 적게 줄려는 의도죠.. 것보다 더 힘든 노가다판만 가봐도 50-~60대들도 넘쳐나는걸요..

나이가 문제는 실상 아닌거죠.. 나이 어리면 왠지 사회물도 적게 먹어 뭘 모를까 싶기도 하고,, 시키면 무조건

하겠지하고,, 그런거죠.. 20 ~30대가 이직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것도 모르고 ~~~ ㅋㅋ 가장 왕성하게 사람들

만나고 싶은 혈기왕성할 때인데 ~~~ 남들 놀때 밤 새가며 ~ 연애도 해야지.. 친구들도 만나야지... 오래갈 턱이 있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