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16.04.01 22:27:40)

    신고(0)

    새파랗게 어린노므 새 끼들도 여자불러달라 그러던데
    0
  • 익명 (16.01.16 13:43:39)

    신고(0)


    폐지 줍는 할머니 ~ 불러주시던가요.. 할머니께 뭐 볼 일 있으시면 미리 말하라고 ~ ㅋ
    1
    익명 (16.04.01 22:34:37) 답글 신고(0)
    폐지 줍는 할머니께 뒷차기 옆차기 날라차기 3단콤보로 쳐맞아볼텨?
  • 익명 (16.01.13 16:02:58)

    신고(0)

    술 마시곤 혼자 들어와서, 남자 불러달라던 중년의 아줌마도 오래전에 있었던 옛 회상이 ~
    1
    익명 (16.04.01 22:35:10) 답글 신고(0)
    남편이 맥아리가 없어서 많이 힘들었나보네여 ㅋ
  • 익명 (16.01.13 09:23:44)

    신고(0)

    청소이뫀ㅋㅋㅋㅋㅋㅋㅋ
    1
    익명 (16.04.01 22:35:49) 답글 신고(0)
    여자불러달라는데 왜 청소이모를 갖다붙임? 이해하기 힘드네여
  • 익명 (16.01.13 01:12:27)

    신고(0)

    무시해야죠. 저희 옆가게 일하는 사람이 찌라시갖다주고 하라고 했다가 단속에 걸려서 난리도 아니더라구요. 업주 계속 경찰서 왔다갔다하고.. 절대 무시하고 생까야 합니다.
    1
    익명 (16.04.01 22:38:40) 답글 신고(0)
    무시가 답이죠.영양가없는거 귀찮게 왜 불러줌 ㅋㅋㅋ
  • 익명 (16.01.12 20:51:54)

    신고(0)

    찌라시 건네주는것도 불법이니 조심하세요
    1
    익명 (16.04.01 22:39:00) 답글 신고(0)
    맞습니다.전화번호만 알려줘도 안돼요
  • 익명 (16.01.12 14:14:31)

    신고(0)

    김기덕 감독의 영화 파란대문.. ㅎㅎ 생각나지넹
    1
    익명 (16.04.01 22:39:14) 답글 신고(0)
    ㅋㅋㅋㅋ
  • 익명 (16.01.12 14:02:00)

    신고(0)

    지방에 20년 전쯤인가 ~~~ 카운터 보시던 40대 주인장 아줌마가 ( 남편은 뱃사람이라 늘 없음) 사람 위-아래 훑어보곤 대신 가던 기억이... ㅋㅋ
    5
    익명 (16.01.12 20:50:48) 답글 신고(0)
    ㅋㅋ 정말인가요?
    익명 (16.01.13 16:11:08) 답글 신고(0)
    사실일겁니다. 그 시대때는 남편모르게 부수입상으로 부를 아가씨 다 나가 ~ 현잰 없다며 하곤, 은근히 유도하듯 그런 카운터 아줌마들 간혹 있엇답니다. (손님과의 섬씽 ㅎㅎ 지방엔 더욱 더 )
    익명 (16.04.01 22:49:35) 답글 신고(0)
    공짜인가?
    익명 (16.04.01 22:50:33) 답글 신고(0)
    40대아줌씨와 돈주고 그짓거리를...생각만해도 으...안내키는데 서지도 않을듯...
    익명 (16.04.01 22:50:57) 답글 신고(0)
    뚱땡이 아줌씨 들어오면 서지도 않을듯...
  • 익명 (16.01.12 08:54:14)

    신고(0)

    무시가 답이죠
    1
    익명 (16.04.01 22:51:17) 답글 신고(0)
    말섞어봐야 피곤하죠.무시가 답이죠
  • 익명 (16.01.12 08:42:05)

    신고(0)

    그냥 고스란히 무시 하시면 되세요
    참고로 숙박업은 본인이 연애 하거나 그런거 아니면 여자를 불러 줄 의무가 없을 뿐 더러 게다가 불법적 성매매 건으로 업장이 고소 될 게 뻔 하고 그리고 노래방 같은 업장이 아니기에 불러 줄 의무는 더더욱 없어요
    2
    익명 (16.04.01 22:51:39) 답글 신고(0)
    그렇죠.무시가 답입니다
    익명 (16.04.01 23:16:12) 답글 신고(0)
    네 그쵸
  • 1
  • 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