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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7.22 20: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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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이 진상 ㅈㄹ인거죠.
    아쉬울때는 부탁하더니 막상 들어오니까 지들 맘대로고.
    그런데 보통 배려는 안해주는게 답입니다.
    배려 해주면 상대방도 날 배려해줄거 같죠? 그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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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3.31 00: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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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이 진상이고요.글쓴님은 잘못한건 없으신것같네요
    한마디로 똥밟은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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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1.03 1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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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부터는 그냥 받지마세요.. 좋은일 한답시고 받았다가 뒤통수맞은게 한두번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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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31 00:58:42) 답글 신고(0)
    맞습니다.이것들이 들어갈때랑 나올때달라요
  • 익명 (16.01.02 21: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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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하신거에요ㅎ
    저같으면 처음부터 안받았을 텐데ㅠ
    그래도 하나라도 더 팔려고 하다가 그런거니 모두 이해해 주실겁니다.

    진상들 만나면 경력 10년 20년라도 당하는건 똑같습니다.
    그나마 운이 좋았네요 전화를 받았으니 전화 안받아서 문앞에서 벨 수십번씩 눌러도 안일어나면 어쩔뻔 했어요ㅋ
    단골도 아니고 술떡 되서 오는 사람들 약속은 절대로 믿을게 못됩니다.

    머 다 그런건 아니지만 10명중 한두명이 꼭 그럽니다. 소금좀 뿌리세요 연초부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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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1.02 23:18:09) 답글 신고(0)
    안그래도 1월1일부터 저런 진상또라이들 만나서 모텔주차장 모텔 출입문앞에 막걸리도 뿌리고 소금도뿌리고 했는데 영 꺼림칙 하고 기분이 아직까지도 별루네요..그렇게 안된다고 몇번이나 거절했는데 자기가 일찍갈테니 숙박한다고 숙박요금계산하라길래그렇게 해드렸더니 이제와서 적반하장으로 나오니 어이가없더라구요
    익명 (16.01.03 00:25:07) 답글 신고(0)
    새해 첫날 부터 안좋은거만 겪으 셨네요 차라리 그런건 추호도 안받는게 좋지요
    익명 (16.01.03 14:01:13) 답글 신고(0)
    그래서 이제부터 사장님말씀대로 새벽에 술이떡이된 젊은애들은 안받으려구요.
    익명 (16.01.03 21:17:02) 답글 신고(0)
    그렇게 하셔요 정신 못 차리는 인간은 제대로 골탕을 먹여야 해요
    익명 (16.03.31 00:58:57) 답글 신고(0)
    ㅋㅋㅋ그러게요
    익명 (16.03.31 00:59:32) 답글 신고(0)
    젊은것들이 못된것만 배우서리 잘하셨어요.ㅎㅎ
    익명 (16.03.31 00:59:46) 답글 신고(0)
    맞아요
    익명 (16.03.31 01:03:18) 답글 신고(0)
    술이 떡이된 손님은 나이불문하고 안받는게 상책입니다.
    익명 (16.03.31 01:03:31) 답글 신고(0)
    맞습니다
  • 익명 (16.01.02 2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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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하시겠지만, 손님말도 틀린말은 아닌듯해요.
    그러니까 조금이라도 꺼림칙한거는 안받는게 상책일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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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1.02 23:10:27) 답글 신고(0)
    제가 그래서 처음에 안된다고 몇번이나 거절했습니다.숙박드릴방도 얼마없고 숙박받는시간도 아니니 다른데가셔야된다고했더니 그래도 자기네가 아침일찍 갈테니 숙박요금 3만원에 해달라고 막 떼를쓰더라구요.새벽3시50분에 와서 아침 9시에 나가는데 대실요금적용하기도 애매하더라구요.그렇다고 주말인데 숙박3만에 받자니 너무손해나기도하구요. 저는 거절했는데 불구하고 자기네가 괜찮다고 금방나가겠다고해서 드린걸 그걸 까먹은건지 아님 까먹은척 하는지 이제와서 약속을 안지키는게 시간을 자기마음대로 조정하는게 말이안되는거 아닌가요?그래서 제가 그얘기도해드렸죠.손님이 일찍나간다고해서 안되는숙박을 드린거고 손님마음대로 나가고싶을때 나간다고 하셨으면 그방을 숙박으로 안드렸을거라고 얘기했죠.근데 그여자가 방이 남아도니까 숙박으로 준거아니냐고 하더라구요?그때 방이 남아돌아서 드린게아니라 숙박안받는걸 일찍간다고하셔서 어쩔수없이 드린거고 방이남아돌아도 그시간에는 받지도않고 일찍갈테니 숙박하신다고 말씀하셔서 숙박요금결제하는건 당연하다고 말씀드렸더니 되려 숙박협회에 물어본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그렇게 해보시라고 숙박협회에서는 당연히 숙박시간은 12시간이라고 하겠지만 그건 앞뒤 사정 다 자르면 누가봐도 제가잘못한거처럼 말하더라구요?자기가말한건기억도안난다는듯이 말하길래 그럼 내려와서 녹음들어보고 말씀하신퇴실시간 안나가시면경찰서에신고하다고 말씀드렸죠.그제야 알겠다고 짜증난다는투로 전화끊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미숙한점도있지만 처음부터 일찍나갈테니 숙박요금으로 결제해달라고하는말을 왜 하냐는거죠.
    익명 (16.01.03 00:23:59) 답글 신고(0)
    일리가 있으시긴 하네요 골치 아프시게 법정 경찰 문제로 가지 않으려면 서로 배려 해야 되는데 안되면 이 분 말대로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이에요
    익명 (16.03.31 01:04:01) 답글 신고(0)
    맞아요.좀 꺼림칙하면 안받는게 좋아요
    익명 (16.03.31 01:06:35) 답글 신고(0)
    똥밟으셨다 생각하세요.앞으로 조심하시길 ㅎㅎ
    익명 (16.03.31 01:06:54) 답글 신고(0)
    맞습니다
  • 익명 (16.01.02 14: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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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약속을 안지킨 손님 잘 못 이구요
    자기네들이 애초부터 지키지 않을 거면 그런 말 하지 않는게 좋은데 이러니 사람들이 요즘 신빙성 없고 신뢰 할 사람이 없어지는 터라서 먼저 카운터님 귀에 다가 대고 본인이 아흡시 전 까지 나가겠다 의사를 밝혔으니 빼도 박도 못 하는건 사실이 맞고 또한 이미 들어 올때 부터 다 영상으로든 뭐든 간에 다 녹화 되어 있는데 술주정뱅이가 들어 와서는 무슨 가게에서 행패를 부리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데 상식적으로 본인이 취한 상태로 와서 사정 봐줬으면 말을 지키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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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1.02 22:48:38) 답글 신고(0)
    처음에는 전화를수도없이해도 안받고 3~4번하니 그때서야 받으면서 자기네는 그런말한적없다고 잡아떼더라구요.당연히 술이 떡이됬으니 그때 그런말 한 기억이 없다고 잡아떼는거같더라구요.그래서 그럼 cctv 녹음된거 같이 확인해보자고 하니 그제서야 알겠다고 전화기를 쾅 내려놓는지 아주 기분나쁜티내면서 끊더라구요..진짜 처음에 받지말걸 괜히 줬다싶더라구요.사장님께 말씀드리니 새벽에 오는 젊은애들은 왠만하면 말도많고 탈도많으니 받지말고 만약 받더라도 저렇게 오리발 내밀면서 아닌척 잡아떼면서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면 cctv녹화되있으니 같이가서 확인해보시고이게 이의있거나 불합리하다면 경찰서 같이가자고 세게 나가라고하더라구요.술먹고 지잘났다듯이 나대는 어린애들은 기선제압이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익명 (16.01.03 00:22:12) 답글 신고(0)
    술 먹은 사람은 대부분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다음날 기억 못 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러한 진상은 어떠한 경우에도 받지 마세요 요즘 어린 애들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죽어 나가고 대들고 까불고 욕하고 담배 팍팍 피고 다니니 그런건 경찰서에서 노숙 하라고 하시는게 답이에요
    익명 (16.01.03 00:22:55) 답글 신고(0)
    참고로 술 먹고 들어 와서 난리 쳐놓고서는 깍아 달라는건 행패에요 경찰서 전화해서 처리 하시는 것도 합당한 거에요
    익명 (16.01.03 13:59:58) 답글 신고(0)
    숙박요금 결제하는것도 그래요.걔네들이 술먹고와서 그냥 3만원에 해달라고 부탁하는어조도아닌 명령조로 얘기하더라구요.지금 토요일 새벽이라 평일요금적용도안되고 방도 안받는거 드리는거라 가격깎는건 안된다그러니까 젊은남자애가 대놓고기분나쁘게 피식웃으면서 아주 맘대로계산하네 맘대로계산해 이러더라구요.딱 그때 느낌이 좀 별로여서 안받을까하다가 하도 사정사정하기도하고 차도다끊기고 어린애들이라 개인승용차도안가지고 걸어온것 같아서 그냥 안되보이고 일찍간다기에 줬더니 자기네가 나간다는시간에 전화해서 퇴실하라고하니 되려 여자애가 되바라지게 숙박협회나 경찰서에 전화해서 숙박요금받고 퇴실시간도 안되었는데 나가라고하는 모텔은 어떤처벌받는지 물어볼께요하고 전화끊더라구요.적반하장으로나오는데...나 참 어이가없어서 말도안나오더라구요..
    익명 (16.01.03 21:17:58) 답글 신고(0)
    경찰서 연행 해보리 시지 그러 셨어요 해결 되셨을 텐데 여튼 힘내세요
    익명 (16.01.03 23:36:01) 답글 신고(0)
    1월1일 정초부터 경찰부르고하면 안좋은 일운때문에 장사에 지장있을거같아서 경찰까지는 안불럿죠...에휴 진짜 요즘에 진짜 가면갈수록 나이먹은사람들이나 젊은사람들이나 제정신박힌 인간들이 없네요
    익명 (16.01.04 00:42:17) 답글 신고(0)
    그러게요 명언 한마디 들려 주면 끝나는데 그런 인간들은 술 못 마시게 아주 그냥 본때를 보여 줘야 되요
    익명 (16.03.31 01:07:09) 답글 신고(0)
    맞습니다
    익명 (16.03.31 01:07:36) 답글 신고(0)
    말빨로 기선제압해야죠.ㅎㅎ
    익명 (16.03.31 01:07:52) 답글 신고(0)
    ㅋㅋㅋㅋ맞아요
    익명 (16.03.31 01:08:25) 답글 신고(0)
    주폭신고는 112 ㅋㅋㅋㅋ
    익명 (16.03.31 01:08:53) 답글 신고(0)
    젊은넘들이 못된것만 배워서리 가정교육을 어캐받은거야
    익명 (16.03.31 01:09:22) 답글 신고(0)
    그게 그리 간단하지는 않죠.ㅎㅎ
    익명 (16.03.31 01:09:45) 답글 신고(0)
    액땜하셨다 생각하세요^^
    익명 (16.03.31 01:10:05) 답글 신고(0)
    ㅋㅋㅋㅋ맞아요
    익명 (16.03.31 04:00:58) 답글 신고(0)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