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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16.03.26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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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마세요.누가 님보고 "제발 좀 오십쇼" 구걸이라도 한것도 아닌데 그런곳은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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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6.03.26 21:28:39) 답글 신고(0)
    안가 미친 병 신 새키야
    익명 (16.03.27 02:52:15) 답글 신고(0)
    네~탁월한 선택이십니다여~ㅋ
    익명 (16.03.27 04:36:44) 답글 신고(0)
    감사 대박
  • 익명 (15.11.13 2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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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추천뿐만 아니라 ~ 정말 가족 - 친지들도 꺼려할텐데요... 대중 교통이 없다는건,, 그만큼,, 새로히 올 사람도 그만큼

    없기 마련입니다.. 또한, 누구를 만나러 가든,, 집에 가끔이라도 들릴려면,,, 지옥길이나 다름없져...ㅎㅎ

    오너들은 교통수단이 본인 차로 다 다닐테니..,, 직원들은 고작 그 급여로 차를 몰 일은 거의 없을테고... ㅎㅎ

    하얀 와이셔츠에 넥타이 메라곤 ~ 하지 않던가요 ?? ㅋㅋ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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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5.11.13 23:49:18) 답글 신고(0)
    어차피 근무 하면 편한 복장으로 할텐데 어디서 감히 복장 주장 하는지 들어 보면 없는 정장을 입으라는거 같더라구요 서양도 아니고 무슨 복장이 양복 인지 단점은 집에 갔다 오려면 본인 돈 차비 기본 십만원 깨집니다
    익명 (16.03.26 20:16:28) 답글 신고(0)
    그런가여?ㅋㅋㅋ
    익명 (16.03.27 04:36:16) 답글 신고(0)
    네
  • 익명 (15.11.09 00: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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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합격 가능성을 면접도 보기전에 염두에 두신다면 안가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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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15.11.09 07:28:37) 답글 신고(0)
    맞아요 근데 전화로 확실하게 이야기 하고 가면 막상 불합격 답 안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익명 (16.03.26 20:16:55) 답글 신고(0)
    그런곳마저 외면하는 불쌍한 인생이 여기 있었네...
    익명 (16.03.27 04:36:28) 답글 신고(0)
    등신아 지 랄 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