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6.03.24 16: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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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벼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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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벼슬? ㅋ

익명 (15.07.23 17:23:26) 신고(0): 님한테는 헤이맘이 활.추 안해줘서 삐졌냥..

숨어서 익명으로 부정적인 언어만 토해내면 보는사람들 인상구겨져. 그것도 민폐야

익명 (16.03.24 16:38:25)	답글 신고(0)
맞아여 질떨어져 보이네여

익명 (15.07.23 11:27:17) 신고(1): 활동권에 환장한건 사실이지 뭐.. 다 알껀데?

익명 (16.03.24 16:38:43)	답글 신고(0)
그런가요? 그게 누구죠? 이니셜좀..?

익명 (15.07.22 17:58:38) 신고(0): 최근에 님 오리지날 닉 사용안하고 새로운 닉 사용해서 날 까겠다고 맘먹었나본데,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에 맞게 생각하고 행동하지.좀.. 웰케 너혼자서 북치고장구치고 하다
가...
머쓱해지면 이런식으루 찌질이노릇하는건지 ..싸구려 속보이는 짓하더니, 어디까지 할껀지 그럴수록 니만 더

더러운 놈 되는거 모르냐.. 물어본 내가 널 평범한 교양인은 되려거니, 믿고 물어본건데

부정적으로 거기 불랙이라며? 나 아는 당번이 말했거든.. 불랙은 아니라고.. 탐나는 집은

아니래두 경우는 아는 업주라고 하더라... 그걸 기회로 내전번 따구 시도 때도 없이 전화해서. 어디로 나와라느니,
주접을 다 떨고.. 몇번 안받으면 제풀에 그만두려니 하다가, 도가 지나친거 같기에.그러

지 말라고 했지..
교양이 있는사람이냐. 뭐땜에 전화를 그리 하냐..뭐 이멜을 대라..웃기고 자빠졌어 이멜은

어따쓰게? 쪽지로 글넣어논것도 징그러 죽겠는데, 이멜을? 웃겨.. 그리고,너글보면 니가 추

접하게 들이대서.업주눈밖에 나게하는지 다보이거든.. 어느여자업주욕한거 보면서 니인성이

거기 다들드러났어.(그러니까 이혼하고 사는가보다) 가 아니고 이혼녀라고 니가 쉽게 추접

스럽게 들이대서 그업주가 너한테 질렸었겠쥐.. 세상의 여자는 니가 어찌해줘야 한다는 미

친 착각버려..나한테 들이댄거 봐도 뻔해..상대로 하여금 악감정 갖게 들이대는건 니눈에는

안보이냐..불쌍한 숫컷이로고.. 나이가 몇인데 추접을 떠냐 떨기를,~

니글은 유난히 표시가 나니깐.아무리 둔갑을 해도 보여..왜? 어떻케? 니 찌질한 인성이 니
글에는 나타나.

저위에 글에서도 찔리냐하고 물음표 왕창찍어논거 너인지 표시안나게 하려고 니수준의 둔갑

술로 써먹은거 다보여.. 앞으로 나를 빗대서 어쩌구 하는거 그만두면 나도 여기서 멈출꺼

고..계속 추접스럽게 군다면, 오리지랄 닉에다가 니가 전화로 주접떨은거 다 올려서 확 불어

버릴꺼니깐,녹음 다 해놯어..
여기까지는 다른님들이 니가 어느닉인지 못알아보는 수준으로 끝내고 너도 더 이상 이런걸

로 신경쓰고 글로 빗대서 어쩌고 하지말기를 바란다..글수를 줄이려고 니가로 지칭한거 알아

서 삮여주고~~ (윗글과 밑에 댓글까지 니꺼란거 아니까. 니스스로 삭제하는 아량은 기대하

마)그리고 이걸로 끝, 더이상 은 없기를 바래

익명 (16.03.24 16:38:58)	답글 신고(0)
잘보고갑니다 ^^

익명 (15.07.21 17:03:32) 신고(1): 보통 그런분들은 애정결핍이나 다중성격장애 라고 조심히 추측합니다 경험상.그리고 그런분들은 이런곳에서 당파싸움.대장질.존재감과시 그런것도 심하죠.현실에서 잘 살아야하는데... 인터넷이란 공간속에는 어디 커뮤니티든 다 그렇죠

익명 (16.03.24 16:39:12)	답글 신고(0)
맞아요.그런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