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25.02.14 01: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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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네요
    0
  • 익명 (24.09.17 01: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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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
    1
    익명 (25.02.14 01:16:03) 답글 신고(0)
    다루고자 합니다
  • 익명 (24.09.17 0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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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프네요
    1
    익명 (25.02.14 01:16:17) 답글 신고(0)
    힘들어 하니까
  • 익명 (24.08.25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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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에 최초신고자 캐셔나 당번이었을것 같은데 통화중에 사람들 대피시켜주세요란 말을 듣고 아아..하고 끊은거 충분히 이해가 된다.죽으러 가란 소린데 맨붕 오겠지 ㅋ
    2
    익명 (24.09.17 01:06:41) 답글 신고(0)
    그렇죠
    익명 (25.02.14 01:16:31) 답글 신고(0)
    원칙으로
  • 익명 (24.08.24 15: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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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든 소방관이든 믿지 말고 나자신을 믿어라
    2
    익명 (24.09.17 01:06:56) 답글 신고(0)
    그래야죠
    익명 (25.02.14 01:16:44) 답글 신고(0)
    잘라야지
  • 익명 (24.08.24 06: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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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네요
    2
    익명 (24.09.17 01:07:14) 답글 신고(0)
    슬퍼요
    익명 (25.02.14 01:16:58) 답글 신고(0)
    빨리빨리하자
  • 익명 (24.08.23 14: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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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나면 한방에 훅 간다
    2
    익명 (24.09.17 01:07:39) 답글 신고(0)
    조심해요
    익명 (25.02.14 01:17:11) 답글 신고(0)
    시작인데요
  • 익명 (24.08.23 12: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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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일하는 건물도 한 40년은 되어보이는곳인데 남일 같지가 않네..
    2
    익명 (24.09.17 01:08:02) 답글 신고(0)
    맞네요
    익명 (25.02.14 01:17:26) 답글 신고(0)
    조심해
  • 익명 (24.08.23 09: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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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익명 (24.09.17 01:08:30) 답글 신고(0)
    빕니다
    익명 (25.02.14 01:17:40) 답글 신고(0)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