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13.05.09 15:16:55) 신고(0): 야놀자 광고하면 지리 접근성이 너무 안좋거나 시골 산속이 아닌 이상 매출은 오르기 마련인데요.
당연히 손님이 많아지니 별 사람이 다 오겠죠... 근데 그건 야놀자 안해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세상엔 별 사람 많고... 야놀자라고 다른것도 아닙니다.

괜히 야놀자 야놀자 하니까 도드라져 보이는거지... 솔직히 야놀자 한달에 얼마 안되는 비용내서 하고 효과는 최소 몇배에서 몇백배까지 보니까... 감안해야겠죠

익명 (13.05.09 11:34:54) 신고(0): 야놀자 전체 회원이 다 그런 건 아닌데 몇몇 분들이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야놀자 라고 하면서 진상 부리는 분들 이 쫌 있습니다 모텔에서 일류급 호텔서비스를 요구하는 분들이 있으니 근무하는 분들 얼마나 짜증 날지는
근무 해본 분들만 알겠지요

익명 (13.05.09 07:47:01) 신고(0): 다년간의 스트레스가 숙성이 되어 극에 달할때 쯤 돼야 이해할수 있습니다 몇개월로 이해될수가 없지요..
경험자들 대부분이 그렇게 말한다면 분명 이유가 있는것입니다...차마 여기다 뭐라 말할수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