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라고
사장이 당번출신임ㄹ
사람을 못믿어서 하루종일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함 녹음기 있음
당번이 조금도 쉬는꼴을 못봐 계속 조뺑이 일시킴
사장이 캐셔와 바ㄹㅏㅁ 남 캐셔가 사장한테 기존 직원들 험담하고 이간질 시켜 다짤ㄹㅣ게하고 지가 지배인함
마누라한테 걸려서 이혼하려했지만 재산분할 때문에 이혼못함
방이 거의 다차서 사이트 막으면 개거품 물고 발광함 Ñㄹ
사장 딸이 있는데 사위가 오더니 처음 본 직원들한테 인사 안하냐고 반말로 찍찍싸댐 인성 글러먹음
몇가지 추가하자면 예전 몬트사장이 라고사장에게 호텔 몬트를 임대를 줫는데,
라고 사장이 또 다른 누구에게 임대를 줫다한다.
문제는 계약서 작성을 안했기때문에 라고사장이 몬트사장에게 임대료를 안주면서 증거있냐고
배째라 식으로 나와서 법적싸움을 했었다는데 진심 라고사장이 패소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