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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4.07.08 14: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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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님? 아주오래전에는 붙이는 사람 만았습니다 하지만 몇년전부터 업는게 유행입니다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면 붙이지말라고해도 알아서들 꼭입사하고 싶어 붙입니다

    하지만 숙박업음 어떻습니까? 먼길 시간내서가도 물한모금 안주고 연락준다고하고는 면접 2~5분이네 끝 또는 면접 시간 잡고가도 사장님 이따온다고 객실에서 한시간씩 대기시키고

    또이력서 관리는 어케하십니까? 서랍속에 쳐박아놓거나 키보드앞에 던져놓거나

    동네 똥개도 아무때나 와서 볼수있게 그냥 방치

    그러는데 어느 누가 시진값 아깝게 붙이고 이력서 보내겠습니까?

    그동안 업장들이 한 행태를 먼저 생각해 보세요?
    이바닥은 다거기서 거기여서 그곳아니면 다른곳 면접 보면 된다는 마인드입니다 아주 조은모텔은 광고도 아예 안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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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4.07.08 20:04:29) 답글 신고(0)
    뭘알고 쓰는 댓글인지 본인의 무지함을 반성이나 하시길
    익명 (24.07.10 09:08:50) 답글 신고(0)
    아니 맞는말 같아요. 여기도 면접오면 물은 줬지만... 이력서를 따로 관리 안하고 대충 두더라구요. 물론 나중에 버렸지만..
    익명 (24.07.10 11:21:17)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24.10.26 00:51:13) 답글 신고(0)
    좋네요
    익명 (25.02.21 02:21:36) 답글 신고(0)
    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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