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이다~
이 직종에 경력은 무슨~
가게마다 인테리어 다르고 침대위치 다르고 화장실 위치 다르고~
비품종류 차이나고~
머~대충 가게들가믄 그 가게 마춰서 하면 그게 전부지...
혼자서 하는 야간 배테랑 이모를 봣다~
혼자 대실 50개까지 뺀다~
사장은 좋탄다~
근데 내가가서 보면 머리카락 천지요~
침대도 이불도 머리카락이 난무하더라~
욕실 화장실 대충~
그런건 아무나 하는거다~
그래도 빠르면 좋탄다 업주들은;;;
사실이 그래요.. 솔직히 여기서 5년이네... 10년이네... 하면서,, 대부분 뻥들이 많다고 들었구요.. 한편으론 한심까지 해 보이는게 사실,, 이런 대우 받으며,, 어떻게 그리 오래도 하셨을까~~~ 더 웃끼는건,, 배울꺼 거의 없는 이 바닥에,, 그 옛날 같았으면,, 나이트 웨이터나 할 수준들이 아니면,, 젊은이들이 이런곳에서 썩는다는게 이해가 안될 정도입니다.. 젊었을땐 돈 보다 배워서 노하우를 쌓는 직종에서 일해야 함에도,, 이쪽 일은 아주 오래전엔 50대들도 혀를 차던 직종들였는데,,, 말이죠.. 말 그대로,, 1달을 일을 하든,,,3년을 근무하든,, 기술도 아닌,, 상관없고요.. 그냥 요령정도라 ~ 괜한 업주들의 이쪽일은 배워야한다는둥,,, 말 같지도 않는 급여 후려치기로 낮은 임금명목 내세우려는 수 쓰는거 외국인들도 다 아는 마당에,,, 기가 찹니다,, 무슨 보일러 고장나면,, 보일러라도 고쳐야된답니까~? 특히 노후화된 건물에 업주님들,, 속 다 보이니,, 솔직하고도 진심으로 면접으로 대해야지.. 어줍잖게 속이듯,, 직원채용했다간,, 큰 코 다치십니다요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