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운영정책
  • 익명 (25.03.01 0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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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두르자
    0
  • 익명 (24.11.02 0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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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없지
    1
    익명 (25.03.01 01:54:36) 답글 신고(0)
    높구나
  • 익명 (24.05.16 09: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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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다 mi친*
    2
    익명 (24.11.02 01:51:34) 답글 신고(0)
    아이고
    익명 (25.03.01 01:54:47) 답글 신고(0)
    고통
  • 익명 (24.05.15 14: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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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아이들 천지입니다
    2
    익명 (24.11.02 01:51:46) 답글 신고(0)
    그렇네료
    익명 (25.03.01 01:55:00) 답글 신고(0)
    개웃기네
  • 익명 (24.05.15 09: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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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교육때문이 아니라 걍 자기 욕심때문이지요
    3
    익명 (24.05.15 16:01:58) 답글 신고(0)
    극성 바가지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함
    익명 (24.11.02 01:52:03) 답글 신고(0)
    어서오세요
    익명 (25.03.01 01:55:18) 답글 신고(0)
    필요없어
  • 익명 (24.05.14 14: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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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극성바가지 입니다
    2
    익명 (24.11.02 01:52:36) 답글 신고(0)
    기본적으로
    익명 (25.03.01 01:55:30) 답글 신고(0)
    쉬어라
  • 익명 (24.05.14 09: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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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
    2
    익명 (24.11.02 01:52:56) 답글 신고(0)
    여기서 볼께요
    익명 (25.03.01 01:55:47) 답글 신고(0)
    만주에
  • 익명 (24.05.13 13: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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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장난 아니고 막내라고 몇번을 얘기해야 하는가
    3
    익명 (24.05.15 08:41:12) 답글 신고(0)
    뭐지??
    익명 (24.11.02 01:53:24) 답글 신고(0)
    재혁아
    익명 (25.03.01 01:55:57) 답글 신고(0)
    간편요리
  • 익명 (24.05.13 1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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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교육때문에 그런다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정작 아이들을 망치고 있음 그런 엄마한테서 자란 아이들이 괴물이 된답니다
    4
    익명 (24.05.14 09:34:59) 답글 신고(0)
    그런거같네요
    익명 (24.05.15 08:40:41) 답글 신고(0)
    정신병입니다
    익명 (24.11.02 01:53:40) 답글 신고(0)
    간단하게
    익명 (25.03.01 01:56:11) 답글 신고(0)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