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모텔 오픈하자마자 숙박업협회에서 어떻게 알고 화분 들고 찾아왔네요
마치 의무사항인 양, 협회비를 거둬 가네요.
매달 잡지 외에는 오는 것 없고요. 가끔 너무도 잘 아는 .. 필요 없는 공지사항들..
그리고 잡지는 매달 거기서 거기..
솔직히 도움 거의 안 됩니다. 돈만 아깝네요.
의무사항은 절대 아닙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안내도 됩니다. 단, 협회에서 간혹 날리는 공지사항이나.. 기타 협회에서 제공해주는 혜택은 못받겠지요? 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혜택받은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 돈준 기억만 있지. 그쪽 협회는 어딘지몰라도 싸네요. 우리는 4만원입니다. 그리고 협회도 깍을 수도 있어요. 제가 아는 형님은 돈없다고 진상부리자 1만 5천원에 쇼부봤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엉터리 협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