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ㅋㅋ
거기서 아무리 많은일 하시고 일잘하셧다해도 다른곳가면 또 거기에 적응하는기간이 필요합니다~~
이때 적응기간에 초짜인지 좀 경력이 있는지는 기존 근무자들은 알게되죠^^
저역시 경력은 2년 정도 됫지만 다른데 가면 또 완전 초짜대접을 받더라고요~~
이유는 즉 2년을 한곳에서만 꾸준이 햇기때문이죠~~
당번 별거 없습니다~~(정말 별거 없어요)
참고로 주위사항~~~
다음댓글에 ~~~~ㅋㅋㅋ
좋은 조언들 감솨합니다. ^^
많은 경험이 필요하겠지요. 낚시질하면서 다닌다는 이야기 아니구요
처음부터 많이 따지면서 간다는 이야기도 아닌데 ㅠㅠ 지금 있는데가 너무 한것같아서...
여기 계신 불쌍한당번은 48시간 근무도 말한마디 돈한푼 못받아두 스네요..!!
여기사장님이 사람의중요성은 1% 생각안하거든요 그냥 모텔만 돌아가면되기때문..
이런생각이기때문에 사람이 너무 자주 바뀌어요 모든 책임이 부장님이남매니저님도 없이
당번한테 책임이 들어가거든요 ~ 물론 부장님이라는개념이 없어도 되긴하지만... 그럼 넉넉한
인원충당을 하거나.. 말이 길어졌네요 ㅠㅠ 다른분들도 왜 할말이 없으시겠어요~~ ^^
좋은데가야죠~~~ 추운겨울 따뜻하게.. 12월달에 리어님들에 젤 바쁘고 놀지도 못하고
고생하실텐데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