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짧거나 한곳에 오래있던 분인가 보네요 . 정말로 작은 세계 입니다 .
업소 마다 사장 마다 골목 마다 층수 마다 등 뭐든 상이한 조건에 상이한 운영 방식이 존재 합니다.
맥주도 같이 사서 같이 안주 셋팅 하고 같이 판다면 뭐 혹여나 나눌수 있겠죠. 근데 대부분
맥주는 당번이 사서 당번이 주로 파는데 가끔 부재시 캐셔등이 팔긴 하겠지만요 그런 경우
역시나 대부분 캐셔 한테 아이스께끼를 사주던 밥을 사주던 맥주 정산 끝나고 회식비슷하게 뭘 해주던가 .
결론은 맥주 산 사람이 . 떠블도 방을 주로 치우는 사람이 음료는(사장님이 사자나요?) 파는 사람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