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최저시급신고를 노리고 들어가는 직원들이야 잘못된생각을 가진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을 하다보니 월급에 비해 일이 고되고 힘들다거나 혹은 윗사람의 성격과 매너가 개판이여서 엿먹여볼려고 신고를 하는 경우는 찬성입니다. 일하는 동안 얼마나 괴롭힘당했으면 최저시급으로 월 10만원좀 넘게 더 받으려고 신고하고 기다리고 증거모으고 등등 발로 열심히 뛸까요 .. 그시간에 다른좋은곳 구직해서 들어가면 더 효율적인데.. 처음 적은대로 노리고 들어간 잘못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얼마나 환경이 열악하고 대우가 안좋았으면 신고까지 하나 생각도드네요..
어딜가나 최저시급신고를 노리고 들어가는 직원들이야 잘못된생각을 가진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을 하다보니 월급에 비해 일이 고되고 힘들다거나 혹은 윗사람의 성격과 매너가 개판이여서 엿먹여볼려고 신고를 하는 경우는 찬성입니다. 일하는 동안 얼마나 괴롭힘당했으면 최저시급으로 월 10만원좀 넘게 더 받으려고 신고하고 기다리고 증거모으고 등등 발로 열심히 뛸까요 .. 그시간에 다른좋은곳 구직해서 들어가면 더 효율적인데.. 처음 적은대로 노리고 들어간 잘못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얼마나 환경이 열악하고 대우가 안좋았으면 신고까지 하나 생각도드네요..
글 올리신 용기 깊이 칭찬합니다^^
고용주를 신고 한다는게 직원 입장에서도 참 어려운 일입니다
껄끄러운 일로 다시금 돈앞에 자존감이 상하니까요
그런데 이게 자신의 권리 입니다 대화가 통할정도면 오너가 현실적인 사람이거나 매출이 높거나
아무튼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직원도 대부분 나태한게 사실입니다 서로가 직무를 공정하게 처리하는 여건을 찾긴 쉽지가 않습니다
그나마 그런 불필요한 조건에서 조금씩 양보하며 일하는 건데
말그대로 최저 시급입니다 국가에서 정해준 법입니다 이것에 의무는 사업주에게 있습니다
애초에 이런 의무감 없이 영업을 하기에 자영업자 특히 편의점.모텔 같은 곳에서 이런 문제로
최근에 그리고 앞으로 더욱더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삼성이 아무리 조기퇴사.조직적인 응집력을 직원에게 전가해도 급여로 꾹꾹 눌러주니 좋다고들 하면서
참고 다닙니다
모텔 영세한 곳도 많지만 시급 주면서 영업해도 문제 없는곳도 많습니다
당연한 권리를 대화로 풀려고 하는 현실이 문제인 것입니다
그리고 직원의 업무 능력을 평가해야 합니다
도둑이 집안에서 물건 훔쳐가는데 당연히 신고해야 하지 않나요..
그걸 대화로 푼다는 자체가 문제의식이 조금 관대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