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뤡 (18.04.29 07:38:33) | 답글 신고(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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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벌에쏘였다고하여 119 엠뷸런스 불러서 갔습니다... 몇시간뒤 와서 잠을 못잤으니 좀 자야겟다고 하면서 토요일인데 그냥 방 줬네요. 솔직히 말해 해주기 싫습니다 벌에 쏘엿다고 전화오기 10분전에 물을 갖다달래서 갖다줬고, 충분히 창문열 시간이 있고 퇴실시간이 임박해 있었습니다 11시간몇분 사용중 이였습니다. 손님은 자다가 쏘였다 하였고, 제가 객실에 올라가서 손님상태를 확인할때는 창문이 닫혀있었습니다. 창문을 열어서 벌이 들어왔다고 하니, 자기들은 창문을 연적이 없다 말을합니다. 답답하네요 ㅎㅎ;; | |
힘내요모두 (18.04.29 08:40:20) | 답글 신고(0) |
맘고생이 심하시네요...이게 참 난감한게.. 객실에 CCTV 같은건 상상을 못하는 일이니... 그런식으로 우기면..하;; 손님도 역시 손님의 의무를 다할때 권리를 누릴수 있는데 자꾸 권리만 찾고 있는 분들이 있으니..ㅠㅠ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