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과 청소반장이란사람한테만 편한곳같은디?
그래도 잘(?) 하고 있는것같네요 어딜가나 점검이나 보수는 비슷비슷해서... 틀린게있다면 운영방식만 좀 차이가있을뿐..
대부분 다 거기서 거기...
해본일이면 어딜가서도 해본일이라 무난하게 다시 하게되요.. 다른분이 하는걸보고 배우기도 하면서 그러는거죠
여러곳을 다녀봐야 보는 눈이 생기죠 ..
이곳은 당일채용 인데 ...
거기의 장점 단점이 있겠지만 비교군이 없으면 알길이 없죠 ..
불합리한 업무등 알길이 없죠 .
이곳저곳 다녀보고 나에게 맞고 급여도 많은곳 에서 몆년 정착해서 돈 모아서 나오는게 이쪽 정석 아니던가요??
청소팀 9시에 마감 이라 ..그렇게 일찍 퇴근 한다는게 이해가 안가는데
보통 대실청소 끝나는 시간에 맞춰 퇴근 하는게 정석 아닌 정석 입니다 ..
그래야 숙박 받죠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보라군님께서는 제 글만 보셨는데, 이 업장을 직접 보신것처럼, 거의 비슷하게 유추해 내시네요. 얼마나 더 일해야지 그런 안목이 생길까요~ 존경스럽습니다.
보라군님 글 덕분에 심적으로 위로 받음과 동시에 좋은 길안내를 받은 것같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음.. 댓글분들 말대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경력이 없다보니 그럴수도 있습니다
일 열심히 하시네요 저희 가게에 스카웃 하고 싶네요 ㅎㅎ 그거에 비해 페이는요? 너무 적죠?
근로기준법 기준해서 24시간 근무 4시간 휴무가 주어진 곳은 월350 휴무가 없는곳은 430 정도 적정선 입니다.
아직 젊고 신입 이다 보니 열정이 넘치시는데 금방 지칠 겁니다
개구리도 멀리 점프 하려면 다리를 오므렸다 펴죠 그래야 멀리 점프를 할 수 있으니깐요
전 참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 메리트 없을듯... 요즘 무슨 쌍팔년도도 아니고 아무리 유지보수 좋아요 그런강도라면 보수가 너무 작은대다가 찾아보면 좋은 사장 좋은업장 만답니다 전 지금 이직해서 정말 젊은 좋은사장만나
부장 직급까지 달고 일을 하지만 그렇게 까지 업무강도가 높으면 때려치고 다른게 가는게 답임 무슨 뻉끼칠에 노가다 작업반장 뽑은거 아님? 청소팀이 3인1조면 그사람들 굴려도 충분한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