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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홀릭 (17.08.03 16:27:41) -
직원들 어케하면은 복지도 좋게 만들어주고 월급도 맞춰주고 오래도록 같이 갈까 ? 또 요즘 같은 불경기에 매출은 어케 하면은 더올리수 있을까? 매일같이 연구하는 지밴도 있겠지만은 ..내가 다닌곳은 쓰레기 지밴들만 있어서 사장 업음 카운터에 쳐박혀서 케셔랑 노닥거리 쳐하면서 주식이나 쳐보고 잇고 당번은 이것 저것 다시키고 점심시간 되면은 반찬이 맛있는것 업음 케셔델고 나가서 밥쳐먹고 커피 쳐마시고 오고 오후에는 잠낮 퍼~질러 자면서 사장님 오시면은 깨우라고 쳐 쒸부리고 오후쯤되면은 토토 쳐맞추려고 준비하고 저녁시간때 객실 쳐올라가서 야구나 쳐보다가 퇴근함 ...이런곳이 한두군데가 아님...사장 지시에는 " 아리가또~"는 쳐잘하면서 직원들 불만 사항은 자기한테 불리하니까 사장한테 미운털 박힐까바 절대 전달안해줌...일잘하는 당번이 있어도 정당한 요구사항 자꾸 애기하면은 사장한테 애기해서 어케 해서든 내보내려고 잔대가리 굴리고..여튼 팔에 완장 차고 지밴 같지않은 지밴들이 널려다는게
문제임
모텔업보안관 (17.08.07 11:04:59)답글 신고(0) 지밴이 관리하지만 지밴도 월급쟁이다 보니 사장 눈치는 보게 되더군요..지밴이 그자리 있다는건 그만한 이유와 명분이 있을꺼구요..지밴이 나쁜 행동 놀고 갈구는 행동만 생각하지 마시고 왜 부당한 행동을 하는건지 면담해 보시고..적정선을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지밴이 그렇게 시간 보낸다 해서 맘편히 생각없이 근무하는 지밴은 없다고 봅니다..어떤 직책이든 힘든건 마찬가지 입니다..몸으로 움직이지 않아서? 매일 앉아만 있는다 해서..? 편안한건 아니고 일안하는건 아니랍니다..눈으로 보는게 다는 아니란겁니다..헛돈 써가며 지밴 쓸 업주는 없죠..이쪽 업주분들이 어떤분들인데요..지밴이 뭘하고 있는지 상관 행동에 불만을 갖기보다 자기 위치에서 책임감있게 잘했는지..생각해보시고..부당한 대우라면 꼭 면담해보시고..해결될수 없다면..본인이 맞쳐가던지 아님 더좋은 환경으로 이직하셔야 할껍니다..다각자 해야할일 책임져야할일이 있으닌깐요
경력11년
우선 일보정산확인후 인원체크 그날할일 지시후 본일 시작하는데 지배인일이란 90%점검지시 10%확인이 아닐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