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어차피 보조 솔직히 일주일 정도면 일 다 배웁니다. 한달이면 익숙 3개월이면 능숙입니다. 바로 다른 업소에 초보당번등으로 떠나버리죠. 그러니 매번 보조구한다면 연락 없지만 당번 구한다면 연락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심지어 인권비에 대한 압박이 적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같이 일하는건 편하지만 일시킬때 불평이 아무래도 나옵니다. 그러나 교포는 안정된 일을 원하고 보통 일년 정도(교포들 명절때 우루루 나갑니다. 보통 한달 이상 중국에 있기 때문에 교포들 생명은 1~2년이지만 어느 정도 아는 업주들은 일하던 사람이 잘 한다 싶으면 1~3개월 한국인등 쓰고 짤라 버립니다. 교포 한국에 다시 오면 말이죠) 이상 꾸준히 일하기 떄문에 업주들이나 매니져등 인사권 가진 사람들이 관리 하기가 매우 편하며 상대적으로 교포들구하기가 쉽기 때문에 자신들의 대타자리가 많다라는걸 알기 때문인지 시키는 일은 잘 합니다. 뭐 시킨일만 하는 교포들도 많지만 그런 사람들 얼마 못가 짤립니다. 결론인즉 메이드, 보조는 점차 교포에게 자리를 넘기지만 실질적으로 한국말이 서툴고 손님 상대가 많은 당번 자리는 아직도 한국 사람이 대부분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