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처음 제비뽑기 수상하다고 글 쓰고 댓글로 나한테 했던말이 아직도 뇌리에 잊혀지지 않네 실히 놀라웠네 허위 무고죄로 고소 한다는 법원에서 보자는둥 댓글 일반적인 사람 상식으로 어쩜 저런 말이 나올수 있는지 그때느낌이 아 특이케이스구나 일반적인 사람은 아니구나 보통 아니겠구나
나도 댓글을 아예 안달았는데 어느순간 그 유명한3인방이 제비뽑기 몇날 몇일 돌아가며 쏙 쏙 뽑아가는데 그냥두니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 안하고 두니 양심이 없는지 계속하다보니 나도 댓글을 쓴걸 뭐라고 하니 기가차네요 나도그3인방 나타나기전에는 댓글 써서 문제제기 한거지 그예전에 댓글 쓴적도 없는데 본인들 잘못은 모르고 남 잘못 부터 이야기하는건 어이상실이네요 그리고 익게에 내가 쓴글 몇개 안되는데 어차피 써봐야 내 보조 혹은 서브로 생각하는걸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