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만은 사장들은 53인치 벽걸이티브 따로 설치해서 거실에 왔다갔다 하면서 마누라 아들 딸이 수시로 확인하고 하물며 스마트폰으로도 가게상황 보고 댕깁니다...아주 적은 디지털 마이크가 있어 아주 선명하고 섬세하게 다 들리고 녹음됩니다... 카메라 설치야 다들하는거니까 이해한다지만은 프론트에 음성 녹음 하는 사장색히들은 무슨생각으로 그런짓까지 하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 ㅉㅉㅉ 직원들이 자기 욕하나 도청하는겨? 당번 캐셔가 사귀나 안사귀나 녹음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