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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0808 (13.01.03 1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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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뫼구름님도 연배가 어느정도 되신분같습니다..예전 한때 그런적이 있었지요..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메이드 당번 지배인들의 근무 환경과 적절한 임금 그리고 적절한 곳에 필요한 구인 구직을 도와주는 그런 취지를 가지고 시작했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당시 아마도 조선족이나 외국인들의 노동력이 숙박업으로 유입되기 전이거나 아니면 유입되는 초기였던걸로 기억됩니다. 당시 지배인으로 생활하고 있던 저도 많은 생각을 했었는데..
    결론은 답이 없다였읍니다..지금이야 모텔들이 대규모로 우후죽순처럼 건립되어 있지만 당시만 해도 거의 대부분 모텔들이 메이드가 두세명 당번한두명 지배인하나 메이드나 당번은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사람 구하세요...
    이걸로 끝이고 오너는 하나에서 열까지 의심스런 눈초리로 감시하고..지금이야 모텔업같은 이런싸이트가 있어 이런 얘기라도 할수 있지만 당시 에는 어림도 없는 얘기였지요...덕분에 대박 나는건 소개소들 뿐이었구요...
    지금도 이지만 종로 58 종로55 종로28 중구7 여기 실장님들 중에 몇분은 돈벌어 모텔도 하신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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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하루도~~ (12.09.26 17:5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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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맞습니다 각자가 조금씩 노력 해 나가는게 맞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저또한 밑에 글쓰신 님처럼
    내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나 자신부터 내가 속해있는 가게와 내위치와 모든것을 다시 생각 해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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