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면접 본 기억이 있네요 그때 면접 합격 되어서 출근하라고 했지만 제가 내키질 않아서 안갓던 곳으로
기억납니다,
그때 면접을 윗분이 말하듯이 사장님이 집적 보앗는데요 물론 옆에 지밴도 있고요,,
참 말로 설명하기가 뭐다할 정도로 심각하게 보시더군요,,
물론 업주 입장에서는 좀 더 정확하고 확실하고 믿음가는 직원을 찻고자 하는 마음 알겟지만은,,
그것이 너무 과하면 오히려 독이 되는것을 망각하시는것 같아요, 정작 본인은 직장이라는 개념조차
설득시키지 못하면서 또한 그러한 복지와 환경 급여.,,등등
일반적인 근무환경보다 못하면 못할수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대다한 곳인양.,,면접아닌 설교와 심리파악??
진짜 고생해서 면접보러 갔던 나의 마음에 짜증으로 가득 찻엇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면접과정이고요 근무하는데 있어서는 뭐라할수 없겟네요,
단지 처음과 같은 과정을 격고나면 뭐가 달라질지는,,,그때 지밴도 그렇게 말은 했습니다만 ,,노는거 좋아하고 애인있고 가정있고 하시는 분은 일단 패스하십시요,,거리도 있고
주의에 산과 바다외에는,,,
일단 괜찮아요, 사장님 상주는 아니고 일주일에 몇일씩(주말) 서울 댁에 가십니다. 다른모텔 운영 한다는건 잘못된 정보구요, 사장님 잔소리없고 좋으십니다. 대실 하루에 20개도 안됩니다. 160에 음료권이면 190남짓이구요, 더블권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열두시이후 편하게 카운터 이불깔고 주무시면 됩니다. 주변청소+객실점검+일요일 베팅지원(10개 남짓) 이게 다입니다. 현재는 장기 몇방 있으므로 더더욱 좋을 겁니다. 돈 욕심없이 오래 있기에 딱인 맘 편하고 몸 편한 곳입니다. 그리고 영업은 지배인이 따로 있으니 당번이 신경 쓸일이 없을 겁니다. 참고로 저는 직접 그곳에서 일을 해 봤어요, 아울러 몇일전 사장님 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아는 사람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
ㅎㅎ 함 가보세요 큰길 옆에 떡 하니 자리 잡은 곳입니다 주변에 건물이란 하나도 없다는거~
알던 지밴 짤린거 같던데... 모텔 사장 그곳 말고도 서울 어디쯤 모텔이 또 있다는 글고 ,,,ㅋㅋㅋ
가서 면접 사장이라 봐 보십셔~ 지밴이 안보고 사장이 본다는??? 왠만한 마인드로는
거기 일 못합니다...숙소나 먹는 부분은 괸찬음.음료 잘 팔린다는데..??? 2백도 안나오는게 잘 팔리는건지
몰겄네요 ... 영업도 많이 돌아당겨야 하고 ~관광객 차에 딱지도 붙여야 함...영업은 그 주변 회사 가서 직접 들이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