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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미남대표 (12.08.22 0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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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난 당번도 아니고 카운터도 아니고 모텔 근무하지는 않지만 내가 니 모텔 관리자면 넌 안쓴다
    근무처만 알아도 전화해서 짜르라고 말해주고 싶을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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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미남대표 (12.08.22 08: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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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몰라도 한참 모르고 잘못 알아도 한참 잘못알고 있네요 모텔의 근무의 핵심은 카운터라?
    가당치도 않습니다 그 카운터에 근무하려면 뒤에서 힘들게 준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야 가능한겁니다
    너 혼자 잘났다고 떠들어봐야 판매할 객실이 없는데 어찌 팔까요 주차는 손있으면 다 하고 점검은 눈 있으면
    한다? 그런 병신같은 마인드로 사니까 니가 그모양인거에요 해보지도 않은일로 되지도않는 머리속에서 생각하려니 고작 나오는게 그거지요 넌 정말 욕 말곤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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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베팅귀신 (12.08.22 06: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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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오너다 라고 생각해봐라..

    캐셔와 당번중 둘중하나를 짤라야되는 상황이 와버렸어..

    누굴 자를까..? 뎃글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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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탈 (12.08.22 0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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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가야하는 군대 가는데, 가산점을 왜 줘야한다는 것과 같은 논리인가?
    당신은 당신이 하지 않는 일에 대해서는 겉모습으로만 판단하는 것 같은데,
    그렇게 보면 캐샤 돈 받고 키 주는 것 밖에 하는 일이 더 있나요?
    정산요? 초등학교 나오면 다 할 수 있는 셈인데 뭐가 어렵나요?
    캐셔가 스트레스 많이 받는 건 인정하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공감 못 받지요.

    예전 설문에서 당번과 캐셔는 상하관계가 아닌 동료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집마다 틀리지만, 지배인이 없으면 당번이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급여가 높은 건 당연합니다.
    안 그런 캐샤도 있지만 보통 캐셔는 업무의 테두리를 정하고 일을 하지만, 당번은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 영역이 넓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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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우링 (12.08.22 0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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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개인적으로 당번과 캐셔 간에 받는 스트레스 비교하면
    진상들 많이 오는 업소면 스트레스가 캐셔 > 당번이라고 생각하고
    장사 잘되서 더블많고 야간 대실 많은 곳은 스트레스가 당번 > 캐셔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책임에 있어서 당번이 캐셔보다 많은 책임을 가진다고 생각하는데 무작정 헌담하는 글은 그만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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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낫닝구 (12.08.21 2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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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김치녀 논리구만 풉 인신공격까지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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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틀맨\\\'s (12.08.21 22: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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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는 손있고 발있으면 개나소나다하나?ㅋㅋㅋㅋ그럼 사고나면
    그거 니네가 물어내니?ㅋㅋㅋㅋㅋ객실점검 그럼 너가해 치우는거해봐 하고나서 말해 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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