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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dman목룡 (12.09.01 03: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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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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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지발톱 (12.08.23 22: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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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일이 생각나는군요..십여년 전에 지배인 막 시작했을때 변태 손님이 똥싼걸로 2차..나온 술집 언니 얼굴에 막 문질러서 술집언니 발가벗고 도망나왔던 기억이.....밖으로 막 뛰어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선 자기 옷좀 가져다 달라고 똥칠한 얼굴로 울던......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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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설인범 (12.08.23 00: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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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양호합니다.
    저희는 어떤새끼 아침에 나갔는데 방바닦에 똥싼후 발로 문질러 침대 이불 벽 사방천지에 문질러놨습니다.
    새면대에 똥싼새끼도 있어요.
    그런건 일부러 엿먹으라고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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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꽁상 (12.08.20 13: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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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파아래에서 어뜨케 싸대여 ㅋㅋ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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