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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772 (12.08.18 06: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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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는 당연히 올려야 하고.근무시간도 너무깁니다,지금껏 오랜시간 일해오고잇어도 이해가 안가는부분은 그런부분입니다.14 시간 일시켜먹으면서 먼지며 더러운건 우리가 다먹고 일하는데 .융통성업서이 일시키는 인간들은 멍미?이해할수없는 정신세계 가진 업주들 개념좀 챙겨라 .돈좀더주는게 그렇게 배아픈가 아파도 안하면 돈안주겟다는 정신나간 업주들 성질대로만하면 때려 죽이고싶음 .십알 그냥 이바닥을떠나야지 조깟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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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다할아버지18 (12.08.13 13: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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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추천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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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g 발라 (12.08.13 09: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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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양은 쎄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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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op77 (12.08.12 16: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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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아마레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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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탈 (12.08.12 01: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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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OECD가입국 2010년기준 2193시간으로 넘버원을 달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텔리어들
    자는 시간 3시간 빼고 하루 10.5시간씩 연간 3832.5시간으로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청소팀은 일14시간 월28일로 4700시간 가량... 속편하게 시급 5천원만 계산해도 연봉 2350만원, 숙식?? 숙식 안 하면 그만큼 더 챙겨주는 경우가...당번/캐샤/청소팀해도 거의 없죠.)
    제가 몸 담고 있는 이 직업을 마냥 비판하자는 마음은 아닙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특별한 기술/배움 없이 적지 않은 금액을 벌 수 있는 직업이기도 합니다. 허나 이것도 서른살이 넘어가면 장점이 될 수는 없습니다.
    제대로 임금을 책정받지 못하는 직군 또한 허다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20대보다 못한 30대의 투표율입니다.
    하루 아침에 바뀔 수 있겠습니까? 서울시의 박원순 시장님 보십시오. 서울시 부러워 죽겠습니다.
    열심히 투표해서 적어도 내 자식놈들은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금이나마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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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땅땅 (12.08.11 07: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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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개안은 업주들도 있는데 법보다 주먹이 가까워야 될 업주들도 많더라고요~~ 성격 많이 죽었네요~~ 그런인간들에게 재수 대가리없는 일듦만 생기기를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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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럭시4s (12.08.10 21:3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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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1인시위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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