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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설인범 (12.08.10 04: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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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업체에 어떤 캐셔는 객실일 꿰뚫고있어 객실에서 손님이 뭐가 안된다고하면 손님 스스로 해결할수있도록 온갖 설명을 다해줍니다.
    당번 힘들게 올라가지 않게 하려고요.
    그런 착한 캐셔에게도 졸라 부려먹는 개같은 당번들 있습니다.
    그런 당번들에겐 저도 할말이 있네요.
    이 개같은 당번새끼들아.캐셔가 착하니까 니들 하녀로 보이냐?
    캐셔덕분에 돈 졸라 편하게 벌지?
    개념좀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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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지발톱 (12.08.09 19: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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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봐도 충분히 상상이 가는군요..본인이 알아서 적당히 해야할텐데...주구장창 딴짓만 한다면.....
    쉬라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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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입니다 (12.08.09 16: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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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에 어긋나지 않는선이면 됩니다.. 그 정도는 본인들이 더 잘알것이구요... 알아서 처신하면 서로 욕하고 욕먹을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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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e 내린i (12.08.09 13: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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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말은 월급받고 있음 기본적인 일은 하고 겜을 하드라도 눈치껏 하라는말같은데...당번들 일해보면은 잘아시잔아여....캐셔들이 다 그럴꺼라고 생각하지 않지만은 캐셔중에도 손 하나 까닥 안하고 네일아트 아님 홈쇼핑 시청/ 인터넷쇼핑/스맛폰으로 친구와 몇시간째 수다떨기 및 SNS...사장이 자길 좀 이뻐해준다고 사모님 노릇하는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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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뜅커벨 (12.08.09 13: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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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안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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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다할아버지18 (12.08.09 10: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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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주 입장에서 이분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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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의맛 (12.08.09 09: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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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새벽에 눈 뚫어져라 시시티비만 쳐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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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하는삶123 (12.08.09 08:5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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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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