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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스토리 (12.07.25 16: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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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배팅, 투배팅과  원배드,투베드의 틀린점이 머냐고 묻는지 알았네 ㅠ.ㅠ.............답은 발라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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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g 발라 (12.07.25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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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베팅은 말 그대로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시트 하나로 매트리스 베팅을 치는 것을 말하고,
    투베팅은 원베팅 해놓은 매트리스에 시트를 다시 깔고 그 위에 이불을 덮고 윗부분을 뒤집어 까놓는 걸 말합니다.
    투베팅을 하는 이유는 청결해 보이기 위한 이유죠.
    고객 이용시 이 모텔이 이불을 교체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찝찝함을 달래주기 위해 시트한장을 덧대어 주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은 일하는 직원이 매우 불편해하고, 요즘 처럼 청결이 강조되며 이불 커버를 매번 바꿔주는 업장에서는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원베팅에 이불솜과 커버가 분리 가능한 제품을 사용한다면 굳이 투베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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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겐짱 (12.07.25 03: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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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원베딩은  요즘엔 거의 없어요..연식 되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예전에 시트 한장만으로 침대 씌우고 여름엔 여름이불 올리고 겨울엔 겨울 이불 잘 개서 침대위 혹은 탁자위등에 놓아두었지요...
    투베딩은 말그대로 시트가 두장 들어간다는 얘기입니다.
    침대시트로 침대덮고 이불시트깔고 이불을 그위에 펼쳐 놓는것을 투베딩 이라 합니다.
    오리털이불은 이불시트를 갈기때문에 역시 투베딩으로 보아야 하지요.
    결론은.. 시트(침대시트,이불시트 포함)의 갯수가 한개면 원베딩,두개면 투베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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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쎈돌 (12.07.25 00: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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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흔히들 투베팅이라함은 시트커버 씌운후 다시 피를 위에하나 대어놓고 그위에 이불을 깔고 윗단부분 조금 접어 각잡는것이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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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스토리 (12.07.24 1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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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뜻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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