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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모텔리어 (12.07.17 1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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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필요없고 최저임금만 주삼 다른거 바라지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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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스토리 (12.07.16 1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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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 찾기는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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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메르블루 (12.07.16 18: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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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급 50에 총급여 300가까이 되는곳도 있더군요..대부분 빡신 삼교대이거나 베팅만 하는 가게인걸로 압니다..
    아님 업소 손님 실어나르는 업소이거나..
    요즘은 모텔도 대부분 비슷비슷하니 일부 터장사 하는곳들 빼고는 대부분 기본급과 급여는 정해져있는듯해요..
    기본급이라는 개념이 수당이 많고 적음에 따라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그치만 격일제에 비해 삼교대는 12~14시간이나 더근무를 쓰는것인데.. 일은 더 많으면서 급여는 격일과 같은곳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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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의죄를사하노라 (12.07.16 16: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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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모텔업계도 좀 안정적인 수입으로 바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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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g 발라 (12.07.16 1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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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2000년대 초반에는 기본급을 적게 주는데가 돈을 많이 버는 곳이었답니다.
    저도 구직을 할 때 기본급이 30만원 짜리도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수당이 어마어마하게 나와서 월 300이 넘던 자리였더군요.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 않을까요?
    기본급이 센곳은 수당이 적다는 것, 즉 장사가 그만큼 안될 수 있다는 거,
    기본급이 적은 곳은 수당이 많다는 것, 즉 그만큼 장사가 잘될 수 있다는 거,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글 내용에 욕설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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