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시원하고 바른말 하시네요.
정말 당번중이나 지배인중에서도 어깨 힘만 들어가서 일 엄청 못하는데 아부만 잘하는 그런 친구들 많이 봤어요.
어째든 몸이라도 편하고 돈벌려면 아부라도 잘해야 되겠지만 아무튼 웃긴 사람 엄청 많이 봤고 심지어 아르바이트 가서도 마치 주인보다 더한 사람도 있더군요.
님이 정말 이쪽을 잘 보고 느낀것 같네요. 좋은 자리 빨리 찾으세요. 화이팅
나는 아직두 울 보조 4일에 한번꼴로 밥먹이는뎅 ;;
이녀석이 저녁 잠이 없어서 그렇기두 하지만 혼자 나가서 뭐하랴 싶어서 같이 델꾸 나감 ...
배팅이라도 빡신다 싶으면 지배인 차원에서 피자한판정도 쏴주지만
울 보조녀석두 이렇게 좀 써줘야 하는뎀 ㅋㅋ 당번하다가 보조생활만 하고있는 울 뚱이 녀석 ㅎㅎ
하지만 나두 지배인까지 하다가 역으로 당번하는 희귀한 ;; 콤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