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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쿡모텔 (12.07.22 2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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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린말 하나없네요... ㅠㅠ
    옛날 생각나는 글 잘 봤습니다.
    1년... 보조라... 당번으로 갈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잃은 것도 있겠지만.. 배운게 더 많은 1년이었으면 합니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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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ekf (12.07.16 22: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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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일만생기길바랍니다 좋은곳만나시길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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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메르블루 (12.07.13 15: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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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가 일열심히 해주면 정말 뭐라도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지는데..
    보조가 정말 일이 많은 가게는 엄청 힘들고 육체적으로 피곤하죠...
    저도 예전 보조할땐 힘들어도 나름 잘챙겨줘서 보조무지 오래 했었는데..
    그치만 보조는 보조일뿐이더라구요...보조땐 눈치껏 당번업무 파악열심히 하셔야 됩니다...
    그리구 당번으로 가시는게 좋죠..정말 보조만 하실분들은 제대로 된곳에서 일하셔야 맘편히 돈버시구요..
    정말 보조님들 잡일부터 베팅까지 엄청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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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하문 (12.07.13 12: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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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텔 사장님하면 잘 하실듯 하네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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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든남자 (12.07.13 11: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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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시원하고 바른말 하시네요.
    정말 당번중이나 지배인중에서도 어깨 힘만 들어가서 일 엄청 못하는데 아부만 잘하는 그런 친구들 많이 봤어요.
    어째든 몸이라도 편하고 돈벌려면 아부라도 잘해야 되겠지만 아무튼 웃긴 사람 엄청 많이 봤고 심지어 아르바이트 가서도 마치 주인보다 더한 사람도 있더군요.
    님이 정말 이쪽을 잘 보고 느낀것 같네요. 좋은 자리 빨리 찾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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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저씨〃☆ (12.07.13 07: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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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직두  울 보조 4일에 한번꼴로 밥먹이는뎅 ;;
    이녀석이 저녁 잠이 없어서 그렇기두 하지만 혼자  나가서 뭐하랴 싶어서 같이 델꾸 나감 ...
    배팅이라도 빡신다 싶으면 지배인 차원에서 피자한판정도 쏴주지만
    울  보조녀석두  이렇게 좀 써줘야 하는뎀 ㅋㅋ  당번하다가 보조생활만 하고있는 울 뚱이 녀석 ㅎㅎ
    하지만 나두  지배인까지 하다가 역으로 당번하는 희귀한 ;; 콤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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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글ol (12.07.13 0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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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ㅋㅋㅋ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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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주안식구 (12.07.13 05: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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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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