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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o111 (12.07.09 08: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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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딴 글이 여기에 있냐..
    술쳐 먹고 장난 드립치는데 ..
    거기에 놀아나는 한심한 댓글쟁이들도 있네..
    죽고 싶으면 뛰어 내려야지 뉴스에 많이 나오잖아 ..
    한심들하긴 ..
    하긴 모텔 업종에 일하는 것들이 다 그렇지 뭐 ....
    나도 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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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로네스 (12.07.07 17: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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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에게 고백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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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zy4U (12.07.07 02: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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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함 불러드릴까여~
    그냥 잠수 타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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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n e 내린i (12.07.07 0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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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이런일로 죽음을? 아니~되오~~~
    아직 세상은 살만하오~
    무지 심각한 일이 벌어진것 같은데  백번 사죄하고 대화로 풀어보시오~
    시간이 흘려 이곳에 조은소식 올리시길 간절히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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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스토리 (12.07.07 01: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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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말 실수이길래....  형님도 형수하고 이혼... 그리고 본인도 아내하고 이혼...  내용만으론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단지, 님이 정말 힘들어하고 있구나 하는 느낌만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좋은 방법 찾으시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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