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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크빛러브~★ (10.09.04 1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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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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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녀와누워꾼 (10.04.27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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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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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텔 지킴이 (09.07.09 02: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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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방안은 서비스마인드로 지배인해서 돈버는수밖에 없는듯하네요 ~
    참 힘들어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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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강베팅 (09.07.08 2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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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줌은횡포가심하죠 저두13년째햇지만 요줌 수입을 별시리 이제 처자식두 먹여살여야하는대...이업개두 이제하락세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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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카나 (09.07.08 17:5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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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저도 이 생활 시작할때 1999년도였는데 당시에 월급이 70만원이었지요^^그때만 해도 굳이 칼질 하지 않아도 손님들께 받은 팁이라던가 담배, 콘돔, 야동테잎 등으로 한달에 150~`160은 거뜬히 넘길때였고 상당히 재미를 많이 봤지요. 그때는 카운터 보조 겸 베팅이었는데도 그 정도였으니 당번이면 오죽했을까요?
    그런데 요즘엔 너무 인력도 많고 보조 3개월 하다가 당번으로 재취업 하시는 분들도 많고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업주들이 당번에게 부여하던 각종 이권같은것은 거의 몰수하다시피 하고 그러다보니
    솔직히 옛 시절을 그리워하는 당번분들이 많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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